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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꿈으로

[사는 이야기]

by 에이레네/김광모 2023. 5. 25.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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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는 꿈을 몰랐다.
내가 어떤 아이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장차 어떤 삶을  살고 싶은 지 몰랐다.

 

내가 성인이 되고 

선택할 수 있는 시간이 왔을 때부터

내 꿈이 피어났다.

여러 작은 꿈이 생겨

이루어지고,

다른 꿈이 피어나고

이루어지기를 반복하면서
행복을 알았다.

 

나를 꿈길로 인도하시며 도우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돕는 손길로 함께 맺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내 하나뿐인 남편,

고맙습니다.

 

_자탄 오카리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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