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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로 주고 말로 아니 가마니로 받다

[사는 이야기]

by 에이레네/김광모 2023. 4. 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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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장께서 “되로 주고 말로 아니 가마니로 받다!”라고 하신다. 지난 주 탁구 경기에서 전승하셨는데, 이번 주는 연일 전패하셨기에. 다섯 게임 한 세트에 다섯 세트 승리하면 경기가 끝난다. 어제도 오늘도 모든 세트 승이다. 그 덕에 승리 적립금을 1만 원! 내가 챙기는 게 아니라 부담한다. 선교후원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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