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카메라를 들었다.
친구같은 제자들과의 점심 약속 시간에 맞춰 운전하는 길에
꽃님이를 보고 급정지하고서......
꽃은 익숙한데
꽃이름이 생소하게 다가온다.
비 갠 후
노란 색이 매력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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