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 K-리그 진행자 이재후 아나운서는 아슨 웽거 감독의 말, 곧 "나의 꿈은 가장 완벽한 축구를 5분만이라도 그라운드에서 보는 것이다"를 자신에게 적용해 말한다. "나의 꿈은 그 완벽한 축구를, 단 5초만이라도, 중계방송하는 것이다."
비바! K-리그 진행자로서 프로축구를 흥미있게 진행하는 이재후 아나운서가 지난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 시티즌대 성남 일화의 피스컵 코리아 2009 5라운드 하프타임 때 프로그램 녹화하는 중이었다.
그는 자신의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혼신의 노력으로 표정의 변화와 음성의 변화를 보이며 진지하게 녹화 중이다. 정확한 멘트는 듣지 못했지만, "싸나이가 가는~~~~"
몇 차례 준비를 마치고, 녹화하다 컷!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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