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 디멘션(Dimension)으로 차원이 다르게
일상에서 벗어나, 카타르시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와 시간을 만들데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 돌이켜보면 20-30대 땐 이런 생각이나 개념도 없이 지냈던 것 같다. 물론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는지라. 전 요즘 차원이 다르게 살려고 노력한다. 그러다보니 차원이 다르게 살 기회를 갖고 있기도 하다. 이거 참, 들어가는 말이 너무 무거웠군. 볼링공 이야긴데말야. 대전 갈마그랜드볼링센터 개장 3주념기념 이벤트에서 4위에 당첨돼 받은 Brunswick사의 TYPHON(비단뱀)에 대한 심리적 편견에 부담돼, Storm사의 Angular Dimension로 교체해 지공했다. 타이폰보다 앵귤라 디멘션이 조금 고급볼이기도 해서. 물론 추가 비용도 없이. 디멘션(Dimension, 차원)을 사용한 지 아직 한 달이 안 ..
[사진_스포츠]/볼링_Bowling Gallery
2010. 7. 29.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