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디오] JVC KD-R826BT, 산타모와 만남
개인적으로 빛과 소리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생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전자는 카메라를 후자는 카오디오이다. 소리와 관련해, 그야말로 입문자에 불과하다. 최근 K-팝이라는 장르가 한류의 또 하나의 중심을 잡고 있다. 특히 모 방송사에서 진행해 산출한 재해석된 음원은 최근 많은 사람들은 즐겁게 하며, 추억 속 세계에 잠기게 하기도 한다. 블로깅을 해서 벌은 소액의 수익금으로, 음원을 Daum 뮤직에서 320K로 구입하고 있다. 처음에는 아이폰4에서 이어폰으로 듣다가, 운전하는 시간이 많아 카오디오로 감상하기로 했다. 내 차는 산타모 플러스 2000년식, 18만Km를 달리고 있는 그야말로 사랑스런 애마이다. 고유가 시대에 LPG를 먹으니 더욱 사랑스럽다. 그런데 현대 순정 데크(H-857)엔 억스(Aux)..
[사는 이야기]
2011. 7. 27.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