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나비 [포토 하이쿠]
2012.11.16 by 에이레네/김광모
[포토 하이쿠] 빈자리
2012.11.12 by 에이레네/김광모
"나리, 뻐꾹?"
2012.09.08 by 에이레네/김광모
개별꽃, 흔한 매력을 넘어
2012.04.22 by 에이레네/김광모
깸
2012.04.11 by 에이레네/김광모
[사진] 무의 미
2012.01.19 by 에이레네/김광모
나비가 난다. 가을 나비가 돼 화려한 날개짓으로. @ 공주 마곡사
[출판 문화]/문화예술 Culture & Art 2012. 11. 16. 08:26
화려한 빈자리 가을의 풍요만큼이나 여유롭다. @ 계룡산 갑사
[사는 이야기] 2012. 11. 12. 14:48
"나리, 뻐꾸기를 기다려 보시죠!" 기다렸다. 용암사 운해 일출 담고 인근 산 현장에 도착하니 8시, ISO를 높여 찍으면서도 빛을 기다려야 하는 가를 생각, 생각.... 9시가 넘으니 능선을 넘은 빛이 다가온다. 절정은 10시다. "나리, 뻐꾹!" 뻐꾹나리다......
[사진_야생화] 2012. 9. 8. 09:10
개별꽃, 봄날에 지천에서 볼 수 있는 흔한 꽃일 수 있다. 그러나 바위 틈에 피어나 빛을 받는 주인공으로서의 자태는 흔한 매력 이상의 감동을 준다. 빛, 생명, 감동......
[사진_야생화] 2012. 4. 22. 18:20
대지가 깬다. 확! [대청호]
[사진_풍경] 2012. 4. 11. 23:11
무(無), 그것의 의미는 없지 않다. 기대치에 대한 無의 장면에서도 미(美)의 가치가 있기 마련이다. _금강하구언, 가창오리의 無 풍경_
[사진_풍경] 2012. 1. 19. 2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