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사진공모전

[야생화사진] 참꽃마리

 봄날에 그 산에 가면 작은 세상의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다.

[사진_야생화] 2011. 11. 24. 23:02

[포토에세이] 그래서 위를.....

 앞만 보지 말고 그래서 가끔은 하늘을 보라 했나. 거친 산길을 오를 때.......

[사는 이야기] 2011. 11. 24. 23:01

[사진] Rose, beauty within jail

 장미의 계절이다. 해넘이 시간에 님을 기다리며 "구속의 미"를 감상한다.

[사진_야생화] 2011. 11. 24. 22:57

[꽃사진] 원추리, 6월을 노래한다

현충일을 앞둔 시점에서 대전 현충원을 찾았다. 아픈 상처를 노래하듯 원추리가 이슬 옷을 걸치고 나팔수 모습으로....... 대전 현충원에서 

[사진_야생화] 2011. 11. 24. 22:54

[사진] 여명의 기다림

여명의 기다림, 船主의 기다림....... @ 대청호

[사진_풍경] 2011. 11. 24. 22:47

[사진] 대청호 여명, 새롭게 경험하다

대청호 여명, 참으로 새롭다. 물가에서 여명을 맞는데 며칠 전 정모에서 뵌 봄날님께서 새로운 포인트로 이동을 제안했다. 설레는 마음으로 따라 나섰다. 새롭다. 야, 좋다!

[사진_풍경] 2011. 11. 24. 22:45

[사진] 가을 꽃, 빛을 만나다

가을 꽃, 빛을 만나다. @ BBTS 

[사진_풍경] 2011. 11. 24. 02:05

[사진] 정겨운 고향같은 외암마을

고향, 언제인가부터 낯선 단어가 됐다. 그러나 지난 월요일 외암마을을 찾아 골목길을 걸으면서 고향의 정겨움과 포근함을 느꼈다. 벼가 누렇게 익어가는 논에 초가집과 기와집.......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며 진한 향수의 정서도 느낄 수 있으리. 벼 수확을 앞 둔 들판에 선 허수아비와 함께. @ 아산 외암마을

[사진_풍경] 2011. 11. 24.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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