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왕선재 감독대행, 명예 전술로 선수들 독려하다
엑스포츠뉴스 김광모 ( 2009년 6월 28일 일요일 오전 2:29:26 ) [엑스포츠뉴스,대전월드컵경기장=김광모 기자] 2009 K-리그 13R, 대전 시티즌 대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가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되었다. 대전은 김호 감독의 해임으로, 왕선재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을 하는 복잡한 상황이었다. ▲ 대전 중구민의 날이라, E석 1층에는 중구민들이 많이 찾았다. 경기 도우미들은 식전행사에 사용할 'MY GAME IS FAIR PLAY'가 새겨진 대형 현수막을 준비한다. '공정한 경기'가 우선적인 핵심가치...... ▲ 왕선재 감독대행은 20년을 선생님으로 모셔온 김호 감독의 빈자리 옆에 코치진들과 함께 나란히 앉아 있다. ▲ 프리킥으로 선취골을 기록한 고창현이 달려와 서로 부둥켜 안을 때 어..
[사진_스포츠]/K리그_K-League Soccer
2009. 6. 28.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