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화보] 심판 김종혁 (K리그 2011 27R)
지난 27라운드, 대전 대 성남 경기의 주심은 김종혁이 맡았다. 젊은 피다. 전임 심판 중 가장 젊다. 게다가 국제심판 자격도...... 지난 경기에서 부지런함으로 여유로 그리고 미소로...... 물론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 선수들에게 진정을 주문한다. ▲ 대전 한재웅은 패널티 에어리어 안이라고 해도, 김종혁 심판은 밖으로 결정을. ▲ 대전 김성준이 판정에 이의를 제기할 때, 김종혁 심판은 물러서라고 지시한다. ▲ 성남 라돈치치에게로 뛰어가, 경고 카드를. ▲ "김창훈, 괜찮니?" 선수의 눈높이에서 대화하는 포즈가 인상적이다. ▲ 대전 이상협에게 레트카드를...... [책 추천] 마가 내러티브 설교의 제자도
[사진_스포츠]/K리그_K-League Soccer
2011. 10. 7.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