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벽에서 여유를
올핸 첫 걸음을 했다. 아내와 함께 음악을 들으며 대화를 하며 보름달(빵)까지 해치우며.... 달 밤의 체조보단 일몰 빛에 수상스키가 더..... 아직은 보름 정도를 기다려야 제 철일 듯하다. 그곳에 갔었노라는 목표로 가벼운 마음으로 올랐기에 아내와 여유론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내겐 "여유"가 더 필요하다. 여유 훈련을 해야한다...........
[사진_풍경]/청벽_Chungbyuk Gallery
2012. 7. 7. 2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