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그것은 사랑이다
2012.02.11 by 에이레네/김광모
밥, 그것은 곧 사랑이다. 밥을 먹는 시간은 사랑을 먹는 시간이다. . . 지리산 자락과 섬진강 주변이 당신의 삶의 자리였는지라 어머님의 손 맛은, 연로하심에도 불구하고 여전하다. 잡곡 찰밥에 갖가지 나물들까지. . . 자녀들의 건강을 기원하면서 지은 사랑의 밥, "어머님, 사랑에 감사합니다!" _정월 보름에_
[사는 이야기] 2012. 2. 11.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