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리 가락, 관객과 소통으로 (채수정 판소리학박사1호)
2011.08.04 by 에이레네/김광모
[사진] 상모, 신명을 돋구고
2011.08.03 by 에이레네/김광모
[사진] 가야금 타는 여인
2011.08.02 by 에이레네/김광모
[에이레네 포토] 우금치와 함께 하는 우리 가락 우리 마당
2009.07.04 by 에이레네/김광모
공연: 2011 우리가락 우리마당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대전광역시 주관: 한국국악협회 대전광역시지회 일시: 2011년 7월 30일 장소: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야외원형극장 채수정(판소리학 박사1호)은 우리 가락으로 관객과 진정한 소통을 나누며 한국 음악의 美에 대한 강연한다. 우리 가락의 대중화를 힘주어 말하는 대목엔 뭔지 모르는 슬픔과 한이 담겨 있다. 이른바 K팝의 흐름에 기를 펴지 못해서 일까. 기대하기는 오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채 박사의 활약으로 우리가락이 세계화의 또 다른 터전을 놓길......
[출판 문화]/문화예술 Culture & Art 2011. 8. 4. 07:22
공연: "2011 우리 가락 우리 마당" 주관: 한국국악협회 대전광역시지회 일시: 7월 30일 장소: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야외원형극장 특설무대
[출판 문화]/문화예술 Culture & Art 2011. 8. 3. 08:52
대전 문화예술의전당 야외원형극장 특설무대엔, 요즘 토요일이면 "우리가락 우리마당"이 열린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할 수 있는 상설공연이다. 지난 7월 30일 공연의 한 장면이다. "가야금 타는 여인" 곱게 차려입은 한복, 비녀를 꽂은 머리, 게다가 우리 소리까지. "얼쑤, 좋다!"
[출판 문화]/문화예술 Culture & Art 2011. 8. 2. 08:11
우금치와 함께 하는 토요예술잔치, '우리 가락 우리 마당'이 3일 저녁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야외원형극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갑천의 시원한 바람과 함께 어루러진 개막공연은 시립무용단, 황효순 박사와 함께 하는 미술사, 이유라 예술단이 출연해 흥겨운 한마당을 연출했다. 황효순 박사는 조선 후기 풍속화에 나타난 당대 여성문화를 강의했고, 이유라예술단은 강원도아리랑을 비롯해 흥겨운 가락을 공연했다. 마무리 마당은 공연을 관전한 대전시민들과 덩실덩실 어우러짐으로 다음 공연을 기대케 했다. >> 화보 ~~~~
[출판 문화]/문화예술 Culture & Art 2009. 7. 4. 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