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득 채워 보리라.

넘실 거리며......

 

                  <용암사 운해 일출>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임이 고개를 내민다.

환한 미소를 지으며.....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늦지는 않았다는 생각에 여유를 가졌으나

막상 출사지에 도착해 보니

나를 위한 공간은 남아있지 않았다.

 

덕분에 올랐다.

장령산 능선을,

거북바위 위까지.

 

앞도 뒤도 운해로 장관이다!!

맘은 벌써 가을의 깊은 정취에 있다.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숨긴 얼굴을 다시 내밀어 주는 센스로.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인제 임이 오시려나 보다.

아, 임이여!

 

                           [용암사 운해 일출]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가을 운해를 찾아
모처럼 출사 발걸음을 옮겼다.

늦은 자의 걸음을 위한
공간은 그리 녹녹치 않았다.

물론 기대한 운해 연출은 소원하다.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최신신약통론 - 역사적 신학적 연구
국내도서>종교/역학
저자 : 월터 엘웰,로버트 야브루 / 김광모,류근상역
출판 : 크리스챤출판사 200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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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거야,
아니면 산 거야.

죽었으나
여전히 살아있는 존재.



@ 운해이는 아침,
    충북 옥천 용암사에서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운해 일출 국민 포인트 중 하나인 용암사엔 주말을 맞아 전국에서 진사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급경사 오르막 길에 즐비하게 늘어선 주차 대열에......

수 천 아니 수 만 컷이 담겨질 텐데, 과연 나만의 시각은 무엇일까. 나만의 앵글은..... 이런 생각에, 삼각대를 펼칠 자리 잡는 일을 유보하고 이곳 저곳을 산책하며 여명을 즐겼봤는데......

뭐, 해 아래 새 것이 있겠는가만은~~~















마가의 서사적 기독록
국내도서>종교/역학
저자 : 김광모
출판 : 한들출판사 200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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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2010년은 대충청방문의 해입니다. 대충청, 곧 대전, 충남, 충북 지역을 여행을 즐겨 보심이 좋겠습니다. 메가 이벤트(mega event)에 참석해도 좋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여유를 가지고 대충청의 자연을 보시며 자연 미를 즐기시길 추천합니다. 참고로, 메가 이벤트에는 대전 그랜드 투어(10. 1 ~ 16), 2010 제천한방바이오엑스포(9. 16 ~ 10. 16), 2010 세계대백제전(9. 18 ~ 10. 17) 등이 있습니다.

대충을 하루 포토 여행으로 즐길 수 있는 코스를 소개합니다. 친구나 연인 혹은 동아리 모임도 좋겠으나, 가족 여행이면 더 좋다는 생각입니다. 카메라와 삼각대를 준비하시고, 또한 가방에는 도시락과 먹거리를 준비해서요. 포토여행은 네비게이션 도움을 받으며 자가운전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포토여행 행로: 대청호나 용암사 운해 일출 → 둔주봉에서 한반도 지형 → 정지용 생가와 문학관에서 향수 → 청풍정에서 희망과 사랑을 → 식장산에서 계룡산 해넘이


일출, 대청호 일출이나 용암사 운해 일출을


포토여행이니 새벽출사부터 해야 겠지요. 여름에는 대전 가양비래공원에서 계족산 임로를 운전해 대청호전망대에서 일출을 감상하며 하루를 맞으면 기분이 새롭습니다.


가을에는 아무래도 충북 옥천에 있는 용암사 운해 일출이 좋습니다. 가양비래공원과 용암사 간의 거리가 19Km 정도이니, 기상 상황에 따라 한 곳을 택하면 좋겠습니다.


오전, 대충의 한반도 지형을


대충청에도 한반도지형을 멋지게 담을 수 있다는 곳이 있습니다. 금강이 휘감아 돌며 만든 절묘한 지형, 물론 좌우반전해야 한반도 지형이 보입니다. 충북 옥천군 안남면에 소재한 안남초등학교 옆 길로해서 점촌고개까지 운전해 30분 정도 오르시면 둔주봉정자에 이릅니다. 


오후1, 정지용님의 향수를


한국의 명시 "향수"를 지으신 정지용님의 생가와 정지용 문학관을 방문하시면, "그곳이 참하 꿈엔들 잊힐 리야"의 시흥과 함께 감성이 새로워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오후2, 청풍정에서 새 희망과 애절한 사랑을


백성들의 평화로운 삶을 위한 개혁을 시도했던 역사적 사건인 갑신정변의 주역인 김옥균이 三日天下 후, 기생 明月과 함께 피신했던 곳이죠. 금강이 굽이쳐 흐르는 수려한 풍광, 특히 명월암은 그들의 사랑을 위협하는 요소로 작용한 애절한 곳이랍니다.


일몰, 식장산에서 계룡산 해넘이를

  
일몰 시간에 식장산에서 계룡산을 넘어가는 해넘이 장면은 하루를 마무리하는 기분을 더없이 즐겁게 합니다. 대전 시가지를 한 눈에 내려다 보며 내일을 꿈꾸게 하기에......

2010 대충청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과 충북 옥천을 중심으로 가을 포토여행을 大忠 즐겨 보시지 않겠습니까?

밝힘. 국가브랜드위원회에 기고한 글임(http://blog.daum.net/korea_brand/717)
                                                       (http://blog.naver.com/korea_brand/10094054659)

마가의 서사적 기독록
국내도서>종교/역학
저자 : 김광모
출판 : 한들출판사 200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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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파일을 정리하다가
포스팅하지 않은 여름운해 사진이 있어.....

장마철에 일출을 보기도 힘든 때로 기억되는데,
여명 빛이 아름다웠던.......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지난 주말, 열대야로 인해 새벽 2시에 눈을 떴다. 실은 새벽 출사를 염두에 두고 일찍 잠을 청했는데, 열대야로 생각보다 일찍 깬 것이다. 하늘을 보니, 어디를 출사지로 잡아야 할 지 결정하기가 쉽지 않았다. 너무 이른 시간이라 다시 눈을 붙였다.

그런데 새벽 3시가 되니 아들 녀석도 덥다며 눈을 떴다. 새벽 출사 짐을 꾸리는데, 녀석이 동행하겠다고 한다. 데려가야 하나, 아니면 혹자 가야하나....... 일출의 변화 무쌍한 대자연의 드라마를 구경시켜 주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에 데려 가기로 했다.

새벽 3시 30분, 대전 갈마동을 출발해 가양공원으로 향했다. 대청호 운해 일출을 염두에 두고선. 그러나 아들은 가고자 하는 곳에서 야생 멧돼지를 목격한 적이 있어 공포감을 드러낸다. 그래서 추소리에 있는 병풍바위 쪽으로 방향을 다시 잡았다. 그러나 약간의 정보만 있을 뿐이지, 실제로 촬영포인트에 가 본 적이 없다. 도전하는 마음과 자세로 향하다가 기상 조건이 맞지 않아 마지막으로 택할 수 있는 곳인 장태산 자락 용암사로 갔다.

바위 포인트에 자리를 잡고 운해 일출 감상에 들어갔다. 아들은 수건을 깔고 누워 하늘과 땅을 바라보면서 상상력 가득한 표현을 한다.

"아빠, 섬들이 많은데요!"
"제트기가 날아가요!"
"저기 독수리가 날개짓해요!"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이른 아침부터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야.
.
.
.
침묵의 고요를 깨지 말고
운해를 타고 잔잔히 들려오는 소릴 듣지.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만남으로 가는 길목에
열정을 태운다!

달님과 햇님의 만남을 기대하며
새벽의 열정을 달린다.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여름 장마철 운해,
하얀 신부의 홍조를 띤 자연의 미.......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서둘러,
뿌연 길을 왔다.

내려다 보니
드라마의 절정의 장면처럼 멋지다!

내가 온 길이,
내가 가야 할 길.......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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