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좀비비추
2013.08.30 by 에이레네/김광모
바위채송화 (대둔산)
2013.08.07 by 에이레네/김광모
[야생화사진] 병아리난초
2012.06.21 by 에이레네/김광모
[꽃사진] 원추리, 6월을 노래한다
2011.11.24 by 에이레네/김광모
[야생화사진] 털중나리, 왕성하게
2011.06.20 by 에이레네/김광모
[야생화사진] 바위채송화,
2010.06.29 by 에이레네/김광모
. . 좀비비추, 여수 향일암 일출 나홀로 출사 중 다소 허탈한 걸음에 생기를 준 꽃님이. . .
[사진_야생화] 2013. 8. 30. 08:33
대둔산 여름 일출 나홀로 산행 때, 높은 절벽 바위에 자리한 님. 능선의 물결을 눈 아래 둔 채 새 날을 맞는 님. 매력 가득한 노란 미솔 짓는다. . .
[사진_야생화] 2013. 8. 7. 12:07
산에 병아리를 만나러 갔다고 지인에게 말했더니, 온전한 정신이냐고 묻더군요. 사실, 병아리난초를 말해도 뭔지 모르는 지인인지라. 그냥 병아리라고만 했죠. 가뭄에 골짜기는 말랐고 개체수도 눈에 띄게 줄었더군요. . . 그런데 하산 길에 병아리 떼를 만났습니다. 예상치 않은 곳에서요.
[사진_야생화] 2012. 6. 21. 11:43
현충일을 앞둔 시점에서 대전 현충원을 찾았다. 아픈 상처를 노래하듯 원추리가 이슬 옷을 걸치고 나팔수 모습으로....... 대전 현충원에서
[사진_야생화] 2011. 11. 24. 22:54
지난 야생화 출사 길에 털중나리 두 개체를 만났다. 두 번째 만난 털중나리는 너덜바위 경사면 위쪽에 자리하고 있었다. 첫 번째 만나 꽃님이보단 왕성한 모습으로.....
[사진_야생화] 2011. 6. 20. 07:35
바위채송화, 산 절벽 바위 틈에서 자라 적갈색 줄기에 퉁퉁한 선형 잎을 붙이고 자잘한 노란꽃을 피웠다. 절벽 바위 틈에서 조그만 폭포에서 쏟아지는 시원한 물줄기로 여름 볕의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리며 샤워 중이다. @계룡산 자락에서~~~
[사진_야생화] 2010. 6. 29. 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