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물, 흰얼레지를 만나다니....
2009.08.23 by 에이레네/김광모
[에이레네 포토] 뻐꾹나리
2009.08.17 by 에이레네/김광모
뻐꾹나리, "서두르지 마세요!"
2009.08.15 by 에이레네/김광모
참바위취
2009.08.02 by 에이레네/김광모
일월비비추
산오이풀
뱀무
물레나물
야생화 사진 취미생활 중, 가장 행복했던 때를 뽑으라면 얼레지의 귀물인 흰얼레지를 만난...... 나홀로 출사 길, 어떤 구체적인 정보도 없이 그 계곡에 가면 얼레지가 피었을 것이라는 온라인에서 확인한 막연한 정보만을 가지고 간 출사. 얼마나 기쁘고 행복했던지 아무 말도 못하고 경쾌한 셔터음에 놀라며~~~
[사진_야생화] 2009. 8. 23. 02:23
"안녕하세요. 또 오셨군요." 며칠 전, 너무 서둘러 왔다고 인사한 꽃님이가 환하게 빛을 발하며 인사했다. "뻐꾹나리야, 네가 이보다 멋있을 수는 없겠구나!"
[사진_야생화] 2009. 8. 17. 14:11
작년에 만났던 뻐꾹나리를 보고 싶어 길을 서둘러 가 봤다. 뻐꾹나리가 속삭인다. "서두르지 마세요!"
[사진_야생화] 2009. 8. 15. 16:32
높은 산 바위 틈에서 저를 찾아 주세요
[사진_야생화] 2009. 8. 2. 17:09
[사진_야생화] 2009. 8. 2. 17:03
[사진_야생화] 2009. 8. 2. 17:01
[사진_야생화] 2009. 8. 2. 16:58
[사진_야생화] 2009. 8. 2.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