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의바람꽃, 고개를 들어
2013.04.03 by 에이레네/김광모
얼레지, 주인공으로
2013.04.02 by 에이레네/김광모
수줍은 얼레지
2013.04.01 by 에이레네/김광모
얼레지 만남
2013.03.29 by 에이레네/김광모
고운 님, 너도바람꽃
2013.03.22 by 에이레네/김광모
생명의 터
2012.11.22 by 에이레네/김광모
[야생화사진] 까실쑥부쟁이
2012.09.22 by 에이레네/김광모
"나리, 뻐꾹?"
2012.09.08 by 에이레네/김광모
꿩의바람꽃, 고개를 내밀며 어설픈 날개짓으로 세상 나들이 걸음을 뗀다 @ 중부 내륙산
[사진_야생화] 2013. 4. 3. 15:40
정적이 흐르는 세상, 주인공으로 서다. _얼레지_
[사진_야생화] 2013. 4. 2. 10:03
새 빛을 받아 수줍은 얼굴로 세상을 조망한다.
[사진_야생화] 2013. 4. 1. 08:00
만남을 위한 기다림에 한 나절이 흐르고 다소곳한 미소가 반긴다.
[사진_야생화] 2013. 3. 29. 07:13
고운 님, 내 님을 그리운 가슴에 뭍고 @ 중부 내륙산
[사진_야생화] 2013. 3. 22. 09:01
누구에게나 자기 자리가 있을텐 데, 나에겐 여기 이곳이다. 바위 틈새! @ 식장산
[사진_야생화] 2012. 11. 22. 10:41
이름이 뭐지? 한참을 찾아봤다. 까실쑥부쟁이인가 보다. 아침 빛, 고운 빛에 산방꽃차례가 풍성하다.
[사진_야생화] 2012. 9. 22. 13:27
"나리, 뻐꾸기를 기다려 보시죠!" 기다렸다. 용암사 운해 일출 담고 인근 산 현장에 도착하니 8시, ISO를 높여 찍으면서도 빛을 기다려야 하는 가를 생각, 생각.... 9시가 넘으니 능선을 넘은 빛이 다가온다. 절정은 10시다. "나리, 뻐꾹!" 뻐꾹나리다......
[사진_야생화] 2012. 9. 8.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