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2014),

1인 무점포 출판사 '에이레네 글빛'을 등록하고,

곧바로 간이과세업자로 사업자신고했으며,

여름에 탈고를 향해 달렸다.

필객 훈련하는 딸의 디자인과 교정 덕분에

결국 탈고했다.

.

.


김광모. 『마가 내러티브 설교의 제자도』. 대전: 에이레네 글빛, 2014. 

(신국판, 449쪽)


.

본 연구는 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 총장이시며 

불광동성서침례교회 담임목사이신 

김우생 목사 장학회의 지원으로 결실됐음을 밝히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특징]

- 마가복음을 헬라어 성경을 석의하며 우리말로 새롭게 번역했습니다.

- 복음서의 문학적 형식(장르)에 적합한 서사적 읽기를 했습니다.

- 설교자와 진지한 성경독자가 저자의 메시지를 쉽게 이해하도록 중심사상을 정리했습니다.

- 하나님 나라의 선포와 확장 사역현장에서 제자로서의 삶을 '제자도'라는 주제로 설명했습니다.


- 표지 디자인 설명: 마가복음서의 핵심 모티프인 십자가와 길을 부각했으며, 십자가의 길을 걷는 제자도는 고난이나 결국에는 금빛 찬란한 반전이 있다는 메시지를 함축합니다.


[목차 개요]


제1장 복음서를 내러티브 설교로 읽어 하나님 나라의 제자도를 체득하자

제2장 메시아 예수님의 사명에 참여해 승리하자(1:1; 1:2-13)

제3장 하나님의 다스림을 확장시키는 아들-메시아의 사역에 참여하자(1:14-8:21)

제4장 하나님의 다스림을 섬기는 비결에 관한 랍비-메시아의 가르침을 깨닫고 따르자(8:22-10:52)

제5장 대안 공동체를 희생적으로 건설하는 인자-메시아의 사역에 헌신하자(11:1-16:8; [[16:9]]/[[16:9-20]])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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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누가-행전 전문가로 저명한 대럴 L. 박 교수님과 헬라어 전문가로 유명한 뷔스트 M. 패닝 교수님이 

헬라어 신약성서 본문 석의 관련 논문 26편편집해 

에베소서 주석가 해럴드 호너 박사님께 헌정한 책을 번역해 출판했다.

『신약성서 해석학: 석의의 예술과 과학』, 김광모 번역 (이천: 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출판부, 2017)



이 책을 번역하고 또한 직접 편집하며, 헬라어 석의 공부를 많이 했다.
1986년에 헬라어를 처음 접해 공부했고,
1997년부터 헬라어를 가르치기 시작했으니
무려 30년이라는 세월에도 공부는 멈출 수 없다...

헬라어 신약성서 석의(해석학) 관련 최고라 평가받는 책을 현대 한국어로 번역해
하나님 말씀 선포자에게 도움을 줬다고 스스로 평가한다. 
번역자 서문에 아래 소감을 밝혔다.

  소리가 기록으로 남으면 더 값지나, 글은 기본적으로 기록이라 그 자체만으로도 훨씬 더 값진데, 글이 소리로 공명하면 그 가치는 어떻겠습니까. 현대 한국어로 번역된 이 책을 소화한 독자가 설교자로서 그리고 성경 교사로서 신약성서 메시지를 석의해 선포하고 교육하며 하나님의 나라에 이바지할 것을 기대하니, 더 값진 일에 발을 딛고 서 있다는 행복이 제게 더 넘실거립니다.

  청중이 어떤 기발한 설교를 바란다 해도, 설교자는 하나님께서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한 성서 텍스트의 의미를 현대의 그리스도인 공동체에게 수사학적으로 전달하여 그것의 의미를 삶과 사역의 현장에서 실현하는 설교해야 합니다. 이런 설교자가 되려면 먼저 석의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 점에서 석의는 인간의 주요 목적이자 구속받은 예배 공동체의 목적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초석입니다.

  이 책은 설교자가 그 임무를 더 잘 수행하게 훈련하는 교본, 곧 헬라어 신약성서 석의에 나침반 역할을 할 필수 교과서입니다. 무려 26편의 논문이 유기적 통일성과 일관성을 유지하며 석의의 단계별 전략과 통합 전략을 펼치며 석의의 예술과 과학을 체득하게 합니다. 석의가 본문이 의미하는 바를 캐내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의미를 신학적으로 이해하고 실천적으로 적용하는 데까지 전체 과정인 동시에 결과라고 강조가 석의의 예술과 과학을 대변합니다.

  가독성을 조금이라도 높이려는 생각에 몇 가지 점을 반영하며 현대 한국어로 옮기려 했습니다. 문장 종결체는 문맥에 맞게 달리했습니다. 성서의 인물 이름이나 지역 이름은 주요 한글 성서 번역본에 따르지만, 세계 역사 설명할 때는 원래 언어 발음에 따라 표기하고 널리 알려진 번역어도 병행 표기합니다. 성서 구절은 한글 성서 특정 역본을 인용하지 않고, 기고자의 석의를 반영해 번역했으며 특정 번역본을 인용하는 경우는 그 번역본을 밝혔습니다. 각주는 약어를 쓰지 않고 완전 각주와 약식 각주로만 달았다. 한국어 독자의 신약성서 연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려고 주요 참고 자료의 한글 번역본을 참고표시하고 덧붙여 소개하는데, 해당 쪽수까지 밝히지는 않습니다. 헬라어와 히브리어는 BibleWorks 폰트를, 그리고 한글은 주로 나눔체를 씁니다.

  기고자들은 헬라어 신약성서 UBS 4판을 중심으로 설명하는데, UBS 5판이 2014년에 출판됐으니 독자 여러분은 필요하다면 비교하시기 바랍니다. 기고자의 논지를 더 생생하게 전달하지 못하고 있다면 옮긴이 책임임을 조심스럽게 밝힙니다.

  이 책이 번역 출판되기까지 지원해 주신 총장 김택수 박사님과 출판부장 곽철호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하나님 나라 사역자 양성에 헌신하며 섬기시는 동료 교수님과 직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후원해 주신 강효민 목사님(새삶침례교회), 전지덕후 목사님(책읽어주는교회), 조성택 집사님(원주 백두산약국)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넓은 뜰 둥지에서 신실하게 내조하는 사랑스러운 아내 혜경, 창의적 감각으로 표지 디자인해 준 딸 효경, 꿈을 담대하게 도전하는 아들 경원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2017년 봄날, 넓은 뜰 둥지에서

김광모


이 책을 적극 추천해 주신 국내외 신약학자 목소리는 뚜렷하다.

신약성서 헬라어 석의 교과서로는 최고다!

안드레아스 J. 쾨스텐버거, 도널드 A. 해그너, 

크레이그 L. 블룸버그, 마크 스트라우스...

이달 교수님(한남대학교), 윤철원 교수님(서울신학대학교), 

장흥길 교수님(장로회신학대학교), 조석민 교수님(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해럴드 호너 박사님께 드리는 이 적합하며 당연한 헌정집은 신약성서 해석에 관한 최고 교과서입니다. 이 책은 바울이 디모데에게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다루는 사람으로 인정받아,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일을 연구하라고 한 권면의 현대적 적용입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안드레아스 J. 쾨스텐버거 사우스이스턴침례신학대학원 신약학ㆍ성서신학 선임 연구교수

 


이 책은 신학대학원 신입생들에게 석의 주요 단계를 어떻게 진행하는지 안내합니다.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클라인 스노드그래스 노스파크신학대학원 

신약학 폴 W. 브랜들 교수 역임

 


이 책은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하며 잘 다루는 유명한 해석자들이 쓴 신약성서 석의에 관한 특별히 뛰어나게 도움이 되며 실제적인 설명서입니다. 이 책은 탁월한 교과서이며, 사역을 위해 매주 본문 연구에 몰두하는 목회자들과 성경 교사들에게 유용한 활력소가 될 것입니다.”

클린턴 E. 아놀드 바이올라대학교 탈봇신학교

신약학부 교수 겸 학과장

 

 

종합적이며, 철저하며, 탁월한 석의 방법 안내서를 강력하게 추천할 수 있어 기쁩니다!”

도널드 A. 해그너 풀러신학대학원 조지 엘든 래드 신약학 명예교수 신약학 선임교수

 


신약성서 석의에 관한 많은 안내서가 이해하기 어려운 방법론을 자세히 설명하려 하지만, 실제 성서 연구 사례는 잘 보여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패닝과 박이 석의 방법에 탁월한 필진의 논문을 편집해 해럴드 호너 교수 헌정집이라는 제목을 달았는데, 같은 마음을 가진 필자들은 신약성서 전체에서 고른 본문과 주제를 탁월하게 해석합니다. 책 한 권 값으로 두 권씩이나 가진 셈인데, 각 권은 다른 한 권으로 더 두드러집니다!”

크레이그 L. 블룸버그 덴버신학대학원 신약학 명예교수

 


이 책은 높은 가치가 있는데, 영예를 받는 분과 그의 동료들의 장점, 곧 건전한 방법론과 신학 그리고 석의 연구 사례를 예시하기 때문입니다.”

B. 폴 울프 사우스이스턴침례신학대학원 신약학 부교수 역임

달라스캠브리지학교 교장


 

건전한 석의는 모든 그리스도인 신앙과 실천의 토대인 성서 본문의 의미를 결정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도구입니다. 불행히도, 석의는 교회에서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잊히는 예술이 되고 있습니다. 이 탁월한 논문집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려는 목적을 가진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견고한 토대를 제공합니다.”

마크 스트라우스 베델신학대학원-산디에고 신약학 교수



신약성서 헬라어 본문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정확히 듣고 이해하는 일은 모든 목회자와 성경 교사가 성령님께 받은 임무입니다. 해럴드 호너 교수님은 이것을 어떻게 하는지 우리에게 가르치시며 평생을 보내셨고, 여기에 그분의 최고 학생들과 뛰어난 복음주의 학자들이 단 한 권의 책값에 최고 신약성서 강의실로 안내하는 도구를 여러분의 손에 쥐여 줌으로 그분의 수고에 영예를 돌립니다.”

데이빗 위첸 달라스신학대학원 겸임교수

미드로시안성서교회 목사

 


이 책은 이제까지 한국에서 번역 출판된 신약성서 석의 입문서 중 가장 유용하고 철저한 소개서의 하나입니다. 성서를 바르게 이해하고 해석하는 작업은 성서를 사랑하고 연구하는 모든 사람이 감당해야 할 무거운 짐입니다. 석의는 예술가적 판단과 과학자적 분석을 동시에 요구합니다. 성서 해석은 그만큼 기록된 것 이상을 넘어서야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40년 가깝게 학문적으로 검증된 연구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석의의 복잡성을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을 덧붙이고 있습니다. 코이네 헬라어의 문법과 문장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사람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다양한 방법론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통해 신약성서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석의 지평을 넓혀줄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 책은 성서학자들에게 매우 유용하며, 또한 성서를 바르게 이해하려는 모든 사람에게 환영을 받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설교를 위해 땀을 흘려야 하는 목회자에게 올바른 지침서가 되고, 성서 텍스트의 정확한 해석을 목표로 하는 성서번역자에게 유용한 참고서가 되며, 뛰어난 석의 실력을 갖추고 싶은 신학생에게 놓칠 수 없는 필독서가 되고, 전문적인 성서 해석의 세계에 다가서고 싶은 성도에게도 매력적인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이달 한남대학교 신약학 교수

한국신약학회 회장 역임



이 책은 본문을 주석하는 데 필요한 모든 내용과 절차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지금까지 출판된 주석방법론들과 큰 차이를 보입니다. 신학대학원생을 비롯한 모든 성경연구자의 필독서(必讀書)로 추천될 만큼 유용하며, 이 방면의 명저(名著)로 꼽힐 만합니다.”

윤철원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한국신약학회 회장

 


이 책은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신약성서 본문이 의도하는 바를 모색하는 데 올바른 길을 안내하는, 신약석의방법론에 대한 훌륭한 교과서입니다. 신약석의 방법론을 소개하는 1, 그리고 신약성서의 주요 단락 본문에 대한 석의의 실례를 담은 2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말 번역서가 출판됨을 기쁘게 여기며, 신약성서 본문을 바르게 해석하려는 자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장흥길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한국성서학연구소 소장

 

한국 신학생들과 목회자들에게 신약성서 석의 교과서로 한 권만 추천한다면 바로 이 책입니다. 석의 과정에서 가장 기본적인 문제부터 시작해 석의 실제 과정을 다양한 장르의 본문에서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석의 정의, 본문비평, 구조와 흐름, 단어, 윤리와 적용 등의 문제를 각 전문가가 기술합니다. 또한 석의 과정을 보여주려고 선택된 본문들은 복음서를 비롯하여 바울의 서신, 그리고 베드로서신과 요한서신 등으로 다양하며, 여러 학자가 각 본문의 석의 실제를 제공합니다. 이 책은 석의 기초와 석의 자체를 배울 수 있는 책 한 권이지만, 두 권의 내용이 담긴 책입니다. 신약성서를 석의하여 설교하고 가르치는 목회자와 성서교사, 본문 석의를 배우려는 신학생, 성서에 관심을 두고 스스로 본문을 연구하고 이해하려는 모든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조석민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신약학 교수


목차에 눈길을 돌려보자.

1부는 석의 방법과 절차이며, 2부는 석의 실제와 반추이다.

설교, 특히 강해설교를 하려면 반드시 석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석의 없는 강해설교는 있을 수 없다!

석의가 설교의 첫 단추이다.

이 책이면 첫 단추를 잘 채우게 이바지한다.


논문 26편이 626쪽으로 편집돼 양장제본했다.

앞표지와 책등에 에포시를 넣어 고급스럽기까지 하다.

가격은 25,000원이다.

도서정가제에 따라 할인 10%을 적용하면 22,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알라딘 http://aladin.kr/p/6U007


역자인 제가 출판부와 거래 형식으로 구입하면 더 저렴하게도...

문의는 댓글(가능한 비밀, 혹여 개인정보 노출 문제)로 해 주시길 *.^^


에이레네 투우 데우(=하나님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공지 공개강좌]


대상: 서신서 해석 및 설교에 관심 있는 재학생, 졸업생, 설교자

과목: (1) ‘서신서 해석’(김광모 교수), (2) ‘수사비평’(권종선 박사, 수사비평 전공, 전 침례신학대학교 교수)

일시: 2016년 1월 4일(월) (1) 10:30~12:00, (2) 13:00~17:30

장소: 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 강의실


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 Th.M 강해설교 전공과정의 겨울집중 강좌인 

‘신약석의와 설교(1)’를 담당하는 김광모 교수가 첫째 날 강의를 

자신의 지도교수님이신 권종선 박사님을 특별 초청해 공개강좌로 진행하니, 

참석하셔서 서신서 수사학적 해석 및 설교 능력을 계발하는 기회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참석 희망자는 교무처(031-634-1258)로 연락해 주시거나 댓글을 남겨 주십시오. 

물론 문자 메시지(010-9678-5761)도 환영합니다.


참석하시는 분들에게 강의자료집을 무료로 제공하고 식사도 섬기려 합니다.

선한 감동이 있어 재정 후원으로 함께 해 주신다면

제게는 더 없이 큰 기쁨이 되겠습니다. 


왜냐하면 열정이 있다면, 그가 가지지 않은 것에 따라서가 아니라 그가 가진 것에 따른다면 (그것은)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8:12, 에이레네 번역)



“에이레네 투우 데우”

(하나님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에이레네 김광모 드림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이끼계곡

[풍경사진] 2015.07.16 10:27







이제 그곳에 가고 싶었다.

함백산에서 하산하며.

.

.

그런데 라일랍스님의 도움으로

큰바늘꽃과 일면식을.

.

.

삼척까지 왔으니

이젠 어디로 가야하나.

.

.

도계에서 영양 보충하고

그곳으로 향했다.

.

.

그 주위에서 그곳을 찾지 못해 한참을 헤맸다.

수 백년 세월을 거슬러 그곳에 있다 *.^^



『마가 내러티브 설교의 제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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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마가 내러티브 설교의 제자도



필자의 저서 『마가 내러티브 설교의 제자도』를 중심으로 
원주성서침례교회에서 사경회를 인도하려고

성경공부 교재로 준비하며...

밝힘. 성경 번역은 헬라어 본문을 직접 번역한 것이며, 
해석 방법은 서사적 읽기이다.


3.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가로막는 형식주의 신앙을 허물어내자(2:1-3:6)


서술자 마가는 갈릴리에서의 다섯 차례 논쟁을 선적 전개집중적 배열로 구성된 내러티브에서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가로막는 형식주의 신앙을 허물어내라고 권면한다.

  ■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 사역을 중시하자(2:1-12)

    ■ 사회적 약자들을 하나님 나라의 식탁에 초대하자(2:13-17)

      ■ 메시아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살자(2:18-22)

    ■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는 제도를 활성화하자(2:23-28)

  ■ 형식적 규례에서 벗어나 하나님 나라의 선한 일을 행하자(3:1-5, 6)


1)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 사역을 중시하자(2:1-12)

[2:1] 그리고 며칠이 지나서, 그분이 다시 가버나움으로 들어가셨을 때, 그분이 집에 계신다는 말이 퍼지니, [2] 많은 사람이 모여들어서, 문 앞에조차도 들어설 자리가 없었고,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그 말씀을 전하셨다.

[3] 그리고 그들은 네 명에게 들린 한 중풍병자를 그에게 데리고 온다. [4] 무리 때문에 그에게로 데리고 갈 수 없자, 그분이 계신 곳 위의 지붕을 걷어내고, 구멍을 뚫어서, 병자가 누워 있는 자리를 달아 내린다.

[5]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아이야, 네 죄가 용서됐다!”라고 말씀하신다.

[6] 그러나 율법연구가 중 몇 사람이 거기에 앉아 있다가, 그들의 마음속으로 [7] 이 사람이 어찌하여 이런 말을 한단 말인가? 그가 하나님을 모독하는구나. 하나님 한 분밖에, 누가 감히 죄를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라고 생각했다.

[8] 그리고 예수님께서 그들이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것을 그의 마음으로 곧바로 알아채시고, “어찌하여 너희는 마음속에 그런 생각을 품고 있느냐! [9] 중풍 병자에게 네 죄들이 용서된다!’라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서 네 자리를 걷어서 걸어가라!’라고 말하는 것 가운데서, 어느 쪽이 더 말하기가 쉬우냐? [10] 그런데 너희는 인자가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세를 가지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라고 말씀하신다.

[11] 그분께서는 그에게 일어나, 네 자리를 걷어서 집으로 가라!”라고 말씀하신다.

[12] 그러자 중풍 병자가 일으켜지고, 그는 곧바로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자리를 걷어서 나갔다. 사람들은 모두 크게 놀라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우리는 이런 일을 전혀 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Q1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다시 가버나움의 한 집에 들어가신 목적은?

 

 

 

Q2 중풍병자의 삶의 자리는?

 

 

 

Q3그들의 믿음이라는 표현의 의미는?

 

 

 

Q4 메시아 예수님께서 아이야, 네 죄가 용서됐다!”고 선포하신 표현의 의미는?

 

 

 

Q5 처음으로 등장한 권위적인 율법연구가들이 예수님께서 죄가 용서됐다는 선포에 그가 하나님을 모독하는구나!”라고 반대하는 이유는?

 

 

 

Q6 율법연구가보다 예수님이 진정한 권위자인 이유는?

 

 

 

Q7 인자로서 예수님의 권위는 무엇인가?

 

 

 

Q8 죄 용서 선포의 신학적 의미는?

 

 

 

Q9 예수님의 죄 용서 선포 사역과 치유 사역에 대한 율법연구가와 사람들의 반응을 비교해 보자.

 

 

 

Q10 칭호 인자참람모티프가 하는 역할은?

 

 

 

 

내포독자, 곧 이상적인 제자는 인자-예수님의 죄 사함 선포가 곧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뜻한다는 것을 알기에, 또한 이 사역이 궁극적으로는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는 사실을 알기에, 질병으로 인해 죄인으로 취급받는 약자들이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죄 용서돼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경험하는 사역을 중요하게 여긴다. 또한, 회복의 역사는 개인적 차원보다는 연대적 차원에서 진행될 필요가 있음을 알고, 공동체 구성원들의 믿음으로 규합하는 일도 집중한다. 그리고 죄인이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하는데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들마저도 설득해 그들 역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도록 권면한다.


2) 사회적 약자들을 하나님 나라의 식탁에 초대하자(2:13-17)

[2:13] 그리고 그분께서 다시 바닷가로 나가셨고, 무리가 모두 그에게로 나아오니, 그분은 그들을 가르치고 계셨다.

[14] 그분이 길을 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너는 나를 따르라!”라고 말씀하신다. 그러자 레위는 일어나서 그분을 따랐다.

[15] 그리고 그분이 그의 집에서 비스듬히 누웠는데, 많은 세리와 죄인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과 함께 비스듬히 누웠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있었으며 그분을 따르고 있었다.

[16] 그리고 바리새파의 율법연구가들, 그분이 죄인과 세리와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그가 세리들과 죄인들과 함께 먹는구나?”라고 거듭 말했다.

[17] 그때 예수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사람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라고 말씀하신다.

 

Q1 예수님께서 바닷가에서 가르치시고, 집으로 이동하시면서 하신 일은?

 

 

 

Q2 예수님은 누구를 하나님 다스림(나라)의 친밀한 식탁 교제에 초대하시는가?

 

 

 

Q3 의인과 죄인이라는 평가는 누구의 이해인가?


 

 

Q4 예수님께서 하신 비유적인 격언,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사람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는 무슨 뜻인가?

 


 

내포독자, 곧 이상적인 제자는 사회적 및 종교적 이유로 상대화된 죄인들이 하나님의 다스림이라는 축제에서 주요한 손님이라는 사실을 마음에 새긴다. 자신의 이전 삶에 개의치 않고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제공하시는 축제의 장에 기꺼이 나아와 함께하는 사람들을 하나님 나라의 식탁에 초대하는 사역을 하고자 한다. 또한, 진정한 영적 의사로서 내포독자는 사회 통념적 평가보다는 하나님의 다스림이 임재하는 곳에는 자칭 의인이 아니라 그들에게 죄인으로 평가받는 사람들이 반전의 평가를 받는 장을 연다.


3) 메시아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살자(2:18-22)

[2:18] 그리고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은 금식하고 있었다.

[18] 그리고 사람들이 그분에게 와서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의 제자들은 금식하는데, 왜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않는가?”라고 묻는다.

[19]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신랑의 축하객들이, 신랑이 그들과 함께 있는 동안에 금식할 수 없지 않느냐? 그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는 금식할 수 없다. [20] 그러나 신랑이 그들에게서 빼앗길 날이 올 터인데, 그 날에는 그들이 금식할 것이다. [21] 누구도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깁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새로 댄 조각이 낡은 데를 당겨서, 더욱더 심하게 찢긴다. [22] ,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담는 사람은 없다. 그렇게 하면 포도주가 가죽 부대를 터뜨려서, 포도주도 가죽 부대도 다 버리게 된다. 그러므로 새 포도주는 새 가죽 부대에 담아야 한다.”라고 말씀하셨다.

 

Q1 사람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이 금식하지 않는 것을 두고 예수님께 고소한 의도는?

 

 

 

Q2 예수님께서 금식을 하지 않은 제자들을 변호하신 취지는?

 

 

 

Q3 금식은 언제 하는가?

 

 

 

Q4 새로운 것과 헌 것의 언어적 은유(verbal metaphor)를 사용한 의도는?

 

 

 

내포독자, 곧 이상적인 제자는 메시아 예수님의 사역으로 하나님의 다스림이 임했다는 신학적 확신을 하고, 유대주의의 관행적 삶의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 다스림의 축제적 형태를 드러내는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살고자 한다. 이상적인 제자인 내포독자는 획일적인 삶의 방식이 아니라 상황에 따른 다양한 삶의 방식, 곧 축제 때는 기쁨과 즐거움으로, 슬픈 때는 금식으로 사는 삶이 필요하다는 사실도 간파한다.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믿음의 사람들에게 금욕적 삶의 방식만을 강요하다간 축제까지도 망친다는 사실을 알기에 메시아 시대에 부합하는 축제적 삶을 권장한다.


4)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는 제도를 활성화하자(2:23-28)

[2:23] 안식일에 그분은 밀밭 사이로 지나가시게 됐고, 그의 제자들은 이삭을 자르면서 길을 만들기 시작했다.

[24] 그러자 바리새파 사람들은 그분께 보시오, 어찌하여 그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는 것이오?”라고 말하고 있었다.

[25] 그래서 그분은 그들에게 다윗과 그 일행이 먹을 것이 없어서 굶주릴 때에, 다윗이 어떻게 하였는지를 너희는 읽지 못하였느냐? [26] 아비아달 대제사장 때에, 다윗이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서, 제사장들만이 먹을 수 있는 제단 빵을 먹고, 그와 함께 한 사람들에게도 주지 않았느냐?”라고 말씀하신다.

[27] 그리고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이 아니다. [28] 그러므로 인자는 심지어 안식일의 주인이다.라고 말씀하셨다.

 

Q1 안식일에 밀 이삭 자르며 길을 내는 것은 안식일 법 위반인가?

 

 

 

Q2 그들의 고소에 대해 예수님은 어떻게 대응하시는가?

 

 

 

Q3 다윗 때 대제사장은 아비아달이 아니라 그의 아버지인 아히멜렉인데, 이것은 오류인가?

 

 

Q4 안식일 법의 근본정신은?

 

 

 

Q5 제도와 사람 간의 바람직한 관계는?

 

 

 

Q6 안식일과 관련해 예수님의 권위는?

 

 

 

내포독자, 곧 이상적인 제자는 다윗을 능가하는 메시아 예수님을 따르며 하나님 다스림의 사역에 동참할 때 안식일 법에 자유하며 사역하겠다는 철학을 세운다. 사람의 필요를 돌보거나 채워주지 못하는 제도가 하나님의 다스림에서는 더는 필요치 않다는 것을 안다. 사역 현장에서 제도가 사람을 얽어매서는 안 되며, 오히려 사람의 필요를 충족시키게 해야 한다.


5) 형식적 규례에서 벗어나 하나님 나라의 선한 일을 행하자(3:1-5)

[3:1] 그리고 그분이 다시 회당에 들어가셨다. 그런데 거기에 한쪽 손이 오그라든 남자가 있었다. [2] 그리고 그들은 그분을 고발하려고, 그분이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치는지 보려고, 그분을 지켜보고 있었다.

[3] 그리고 그분께서는 그 남자에게 가운데 서라!”라고 말씀하셨다.

[4] 그리고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안식일에 선한 일을 하는 것 혹은 악한 일을 하는 것, 곧 목숨을 구하는 것 혹은 죽이는 것 중 어느 것이 옳으냐?”라고 물으신다.

[4] 그러나 그들은 대답을 못했다.

[5] 그래서 그분은 화를 내시며 그들을 둘러보시고 그들의 마음이 굳어진 것을 탄식하시면서, 손이 오그라든 남자에게 손을 내밀어라.”라고 말씀하셨다.

[5] 그리고 그 남자가 손을 내미니, 그의 손이 회복되었다.

 

[3:6] 그러자 바리새파 사람들은 곧바로 뛰쳐나가, 헤롯 당원들과 함께 그분을 죽이려고 모의했다.

 

Q1 회당, 병자, 감시자 등의 문학적 역할은?

 

 

 

Q2 예수님께서 병자를 무리 가운데 세우신 의도는?

 

 

 

Q3 예수님의 말씀에서 선과 악을 정의하면?

 

 

 

Q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분노하신 이유는?

 

 

 

Q5 거룩해야 할 안식일에 바리새파와 헤롯당이 야합해 예수님을 살해하려 한 근본적 이유는?

 

 

 

따라서 내포독자, 곧 이상적인 제자는 형식적 규례의 굴레에 매여 사람에게 필요한 선한 일을 실천하는 것도 자유롭지 못한 것에 불편해한다. 하나님의 다스림이 임재한 현장에 그런 형식적 규례는 더는 필요치 않다. 오히려 사람을 위해 선한 일을 하는데 더 적극적이어야 한다.

내포독자, 곧 이상적인 제자는 2:1-3:6을 읽고,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가로막는 형식주의 신앙을 허물어내는 사역을 하겠다고 결단한다.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 사역을 중시하고(2:1-12), 사회적 약자들을 하나님 나라의 식탁에 초대하고(2:13-17), 메시아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삶의 방식을 살며(2:18-22),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는 제도를 활성화하고(2:23-28), 형식적 규례에서 벗어나 하나님 나라의 선한 일을 한다. 물론 반대자들의 이의 제기와 거역으로 인해 이런 사역이 일사천리로 승승장구하지는 않을 뿐만 아니라 죽음의 그림자가 진하게 드리워지더라도 하나님의 다스림을 올곧게 전달하는 사역을 추진한다(3:1-5, 6).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3.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가로막는 형식주의 신앙을 허물어내자(2:1-3:6)


서술자 마가는 갈릴리에서의 다섯 차례 논쟁을 선적 전개집중적 배열로 구성된 내러티브에서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가로막는 형식주의 신앙을 허물어내라고 권면한다.

  ■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 사역을 중시하자(2:1-12)

    ■ 사회적 약자들을 하나님 나라의 식탁에 초대하자(2:13-17)

      ■ 메시아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살자(2:18-22)

    ■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는 제도를 활성화하자(2:23-28)

  ■ 형식적 규례에서 벗어나 하나님 나라의 선한 일을 행하자(3:1-5, 6)


1)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 사역을 중시하자(2:1-12)

[2:1] 그리고 며칠이 지나서, 그분이 다시 가버나움으로 들어가셨을 때, 그분이 집에 계신다는 말이 퍼지니, [2] 많은 사람이 모여들어서, 문 앞에조차도 들어설 자리가 없었고,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그 말씀을 전하셨다.

[3] 그리고 그들은 네 명에게 들린 한 중풍병자를 그에게 데리고 온다. [4] 무리 때문에 그에게로 데리고 갈 수 없자, 그분이 계신 곳 위의 지붕을 걷어내고, 구멍을 뚫어서, 병자가 누워 있는 자리를 달아 내린다.

[5]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아이야, 네 죄가 용서됐다!”라고 말씀하신다.

[6] 그러나 율법연구가 중 몇 사람이 거기에 앉아 있다가, 그들의 마음속으로 [7] 이 사람이 어찌하여 이런 말을 한단 말인가? 그가 하나님을 모독하는구나. 하나님 한 분밖에, 누가 감히 죄를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라고 생각했다.

[8] 그리고 예수님께서 그들이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것을 그의 마음으로 곧바로 알아채시고, “어찌하여 너희는 마음속에 그런 생각을 품고 있느냐! [9] 중풍 병자에게 네 죄들이 용서된다!’라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서 네 자리를 걷어서 걸어가라!’라고 말하는 것 가운데서, 어느 쪽이 더 말하기가 쉬우냐? [10] 그런데 너희는 인자가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세를 가지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라고 말씀하신다.

[11] 그분께서는 그에게 일어나, 네 자리를 걷어서 집으로 가라!”라고 말씀하신다.

[12] 그러자 중풍 병자가 일으켜지고, 그는 곧바로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자리를 걷어서 나갔다. 사람들은 모두 크게 놀라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우리는 이런 일을 전혀 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Q1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다시 가버나움의 한 집에 들어가신 목적은?

 

 

 

Q2 중풍병자의 삶의 자리는?

 

 

 

Q3그들의 믿음이라는 표현의 의미는?

 

 

 

Q4 메시아 예수님께서 아이야, 네 죄가 용서됐다!”고 선포하신 표현의 의미는?

 

 

 

Q5 처음으로 등장한 권위적인 율법연구가들이 예수님께서 죄가 용서됐다는 선포에 그가 하나님을 모독하는구나!”라고 반대하는 이유는?

 

 

 

Q6 율법연구가보다 예수님이 진정한 권위자인 이유는?

 

 

 

Q7 인자로서 예수님의 권위는 무엇인가?

 

 

 

Q8 죄 용서 선포의 신학적 의미는?

 

 

 

Q9 예수님의 죄 용서 선포 사역과 치유 사역에 대한 율법연구가와 사람들의 반응을 비교해 보자.

 

 

 

Q10 칭호 인자참람모티프가 하는 역할은?

 

 

 

 

내포독자, 곧 이상적인 제자는 인자-예수님의 죄 사함 선포가 곧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뜻한다는 것을 알기에, 또한 이 사역이 궁극적으로는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는 사실을 알기에, 질병으로 인해 죄인으로 취급받는 약자들이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죄 용서돼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경험하는 사역을 중요하게 여긴다. 또한, 회복의 역사는 개인적 차원보다는 연대적 차원에서 진행될 필요가 있음을 알고, 공동체 구성원들의 믿음으로 규합하는 일도 집중한다. 그리고 죄인이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하는데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들마저도 설득해 그들 역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도록 권면한다.


2) 사회적 약자들을 하나님 나라의 식탁에 초대하자(2:13-17)

[2:13] 그리고 그분께서 다시 바닷가로 나가셨고, 무리가 모두 그에게로 나아오니, 그분은 그들을 가르치고 계셨다.

[14] 그분이 길을 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너는 나를 따르라!”라고 말씀하신다. 그러자 레위는 일어나서 그분을 따랐다.

[15] 그리고 그분이 그의 집에서 비스듬히 누웠는데, 많은 세리와 죄인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과 함께 비스듬히 누웠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있었으며 그분을 따르고 있었다.

[16] 그리고 바리새파의 율법연구가들, 그분이 죄인과 세리와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그가 세리들과 죄인들과 함께 먹는구나?”라고 거듭 말했다.

[17] 그때 예수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사람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라고 말씀하신다.

 

Q1 예수님께서 바닷가에서 가르치시고, 집으로 이동하시면서 하신 일은?

 

 

 

Q2 예수님은 누구를 하나님 다스림(나라)의 친밀한 식탁 교제에 초대하시는가?

 

 

 

Q3 의인과 죄인이라는 평가는 누구의 이해인가?


 

 

Q4 예수님께서 하신 비유적인 격언,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사람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는 무슨 뜻인가?

 


 

내포독자, 곧 이상적인 제자는 사회적 및 종교적 이유로 상대화된 죄인들이 하나님의 다스림이라는 축제에서 주요한 손님이라는 사실을 마음에 새긴다. 자신의 이전 삶에 개의치 않고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제공하시는 축제의 장에 기꺼이 나아와 함께하는 사람들을 하나님 나라의 식탁에 초대하는 사역을 하고자 한다. 또한, 진정한 영적 의사로서 내포독자는 사회 통념적 평가보다는 하나님의 다스림이 임재하는 곳에는 자칭 의인이 아니라 그들에게 죄인으로 평가받는 사람들이 반전의 평가를 받는 장을 연다.


3) 메시아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살자(2:18-22)

[2:18] 그리고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은 금식하고 있었다.

[18] 그리고 사람들이 그분에게 와서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의 제자들은 금식하는데, 왜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않는가?”라고 묻는다.

[19]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신랑의 축하객들이, 신랑이 그들과 함께 있는 동안에 금식할 수 없지 않느냐? 그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는 금식할 수 없다. [20] 그러나 신랑이 그들에게서 빼앗길 날이 올 터인데, 그 날에는 그들이 금식할 것이다. [21] 누구도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깁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새로 댄 조각이 낡은 데를 당겨서, 더욱더 심하게 찢긴다. [22] ,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담는 사람은 없다. 그렇게 하면 포도주가 가죽 부대를 터뜨려서, 포도주도 가죽 부대도 다 버리게 된다. 그러므로 새 포도주는 새 가죽 부대에 담아야 한다.”라고 말씀하셨다.

 

Q1 사람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이 금식하지 않는 것을 두고 예수님께 고소한 의도는?

 

 

 

Q2 예수님께서 금식을 하지 않은 제자들을 변호하신 취지는?

 

 

 

Q3 금식은 언제 하는가?

 

 

 

Q4 새로운 것과 헌 것의 언어적 은유(verbal metaphor)를 사용한 의도는?

 

 

 

내포독자, 곧 이상적인 제자는 메시아 예수님의 사역으로 하나님의 다스림이 임했다는 신학적 확신을 하고, 유대주의의 관행적 삶의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 다스림의 축제적 형태를 드러내는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살고자 한다. 이상적인 제자인 내포독자는 획일적인 삶의 방식이 아니라 상황에 따른 다양한 삶의 방식, 곧 축제 때는 기쁨과 즐거움으로, 슬픈 때는 금식으로 사는 삶이 필요하다는 사실도 간파한다.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믿음의 사람들에게 금욕적 삶의 방식만을 강요하다간 축제까지도 망친다는 사실을 알기에 메시아 시대에 부합하는 축제적 삶을 권장한다.


4)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는 제도를 활성화하자(2:23-28)

[2:23] 안식일에 그분은 밀밭 사이로 지나가시게 됐고, 그의 제자들은 이삭을 자르면서 길을 만들기 시작했다.

[24] 그러자 바리새파 사람들은 그분께 보시오, 어찌하여 그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는 것이오?”라고 말하고 있었다.

[25] 그래서 그분은 그들에게 다윗과 그 일행이 먹을 것이 없어서 굶주릴 때에, 다윗이 어떻게 하였는지를 너희는 읽지 못하였느냐? [26] 아비아달 대제사장 때에, 다윗이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서, 제사장들만이 먹을 수 있는 제단 빵을 먹고, 그와 함께 한 사람들에게도 주지 않았느냐?”라고 말씀하신다.

[27] 그리고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이 아니다. [28] 그러므로 인자는 심지어 안식일의 주인이다.라고 말씀하셨다.

 

Q1 안식일에 밀 이삭 자르며 길을 내는 것은 안식일 법 위반인가?

 

 

 

Q2 그들의 고소에 대해 예수님은 어떻게 대응하시는가?

 

 

 

Q3 다윗 때 대제사장은 아비아달이 아니라 그의 아버지인 아히멜렉인데, 이것은 오류인가?

 

 

Q4 안식일 법의 근본정신은?

 

 

 

Q5 제도와 사람 간의 바람직한 관계는?

 

 

 

Q6 안식일과 관련해 예수님의 권위는?

 

 

 

내포독자, 곧 이상적인 제자는 다윗을 능가하는 메시아 예수님을 따르며 하나님 다스림의 사역에 동참할 때 안식일 법에 자유하며 사역하겠다는 철학을 세운다. 사람의 필요를 돌보거나 채워주지 못하는 제도가 하나님의 다스림에서는 더는 필요치 않다는 것을 안다. 사역 현장에서 제도가 사람을 얽어매서는 안 되며, 오히려 사람의 필요를 충족시키게 해야 한다.


5) 형식적 규례에서 벗어나 하나님 나라의 선한 일을 행하자(3:1-5)

[3:1] 그리고 그분이 다시 회당에 들어가셨다. 그런데 거기에 한쪽 손이 오그라든 남자가 있었다. [2] 그리고 그들은 그분을 고발하려고, 그분이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치는지 보려고, 그분을 지켜보고 있었다.

[3] 그리고 그분께서는 그 남자에게 가운데 서라!”라고 말씀하셨다.

[4] 그리고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안식일에 선한 일을 하는 것 혹은 악한 일을 하는 것, 곧 목숨을 구하는 것 혹은 죽이는 것 중 어느 것이 옳으냐?”라고 물으신다.

[4] 그러나 그들은 대답을 못했다.

[5] 그래서 그분은 화를 내시며 그들을 둘러보시고 그들의 마음이 굳어진 것을 탄식하시면서, 손이 오그라든 남자에게 손을 내밀어라.”라고 말씀하셨다.

[5] 그리고 그 남자가 손을 내미니, 그의 손이 회복되었다.

 

[3:6] 그러자 바리새파 사람들은 곧바로 뛰쳐나가, 헤롯 당원들과 함께 그분을 죽이려고 모의했다.

 

Q1 회당, 병자, 감시자 등의 문학적 역할은?

 

 

 

Q2 예수님께서 병자를 무리 가운데 세우신 의도는?

 

 

 

Q3 예수님의 말씀에서 선과 악을 정의하면?

 

 

 

Q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분노하신 이유는?

 

 

 

Q5 거룩해야 할 안식일에 바리새파와 헤롯당이 야합해 예수님을 살해하려 한 근본적 이유는?

 

 

 

따라서 내포독자, 곧 이상적인 제자는 형식적 규례의 굴레에 매여 사람에게 필요한 선한 일을 실천하는 것도 자유롭지 못한 것에 불편해한다. 하나님의 다스림이 임재한 현장에 그런 형식적 규례는 더는 필요치 않다. 오히려 사람을 위해 선한 일을 하는데 더 적극적이어야 한다.

내포독자, 곧 이상적인 제자는 2:1-3:6을 읽고,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가로막는 형식주의 신앙을 허물어내는 사역을 하겠다고 결단한다.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 사역을 중시하고(2:1-12), 사회적 약자들을 하나님 나라의 식탁에 초대하고(2:13-17), 메시아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삶의 방식을 살며(2:18-22),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는 제도를 활성화하고(2:23-28), 형식적 규례에서 벗어나 하나님 나라의 선한 일을 한다. 물론 반대자들의 이의 제기와 거역으로 인해 이런 사역이 일사천리로 승승장구하지는 않을 뿐만 아니라 죽음의 그림자가 진하게 드리워지더라도 하나님의 다스림을 올곧게 전달하는 사역을 추진한다(3:1-5, 6).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마가 내러티브 설교의 제자도



필자의 저서 『마가 내러티브 설교의 제자도』를 중심으로 
원주성서침례교회에서 사경회를 인도하려고

성경공부 교재로 준비하며...

밝힘. 성경 번역은 헬라어 본문을 직접 번역한 것이며, 
해석 방법은 서사적 읽기이다.



1. 하나님의 다스림이 확장하는데 기여하는 어부가 되자(1:14-20)

서술자 마가는 하나님의 섭리로 그분의 다스림 임했으니, 회개로 맞이하며 믿음으로 수용할 것을 서술한다(1:14-15). 또한, 하나님의 다스림이 확장하는 사역에 필요한 인물, 곧 사람을 위한 어부가 되려는 각오로 예수님을 따르라고 서술한다(1:16-20).


1) 하나님의 다스림/복음을 회개와 믿음으로 맞이하자(1:14-15)


[1:14] 요한이 넘겨진 후에, 예수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선포하셨다(khru,sswn to. euvagge,lion tou/ qeou/). [15] , “때가 이르렀고 하나님의 다스림이 임해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라고 말씀하셨다(kai. le,gwn o[ti Peplh,rwtai o` kairo.j kai. h;ggiken h` basilei,a tou/ qeou/\ metanoei/te kai. pisteu,ete evn tw/| euvaggeli,w|).

 

Q1 새로운 시대에 갈릴리 출신 예수님께서 전하신 하나님의 복음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Q2  h` basilei,a tou/ qeou/를 일반적으로 하나님의 나라로 번역하는데, 더 좋은 번역은 무엇일까?

 

 

 

Q3 하나님 다스림(나라)의 시간적 특성은 현재적인가 미래적인가, 아니면 현재적인 동시에 미래적인가?

 

 

 

 

Q4 하나님의 다스림(나라)에 대한 바른 윤리적 반응 두 가지는?

 

 

 

 

내포독자, 곧 이상적인 제자는 준비의 때에서 성취의 때로의 극적 전환을 인식한다. 내포독자는 하나님의 복음이 구체적으로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때가 됐고, 또한 당신의 다스림이 이 땅에 임해 시작했다는 좋은 소식으로 이해한다. 그렇기에 하나님께로 돌이켜 하나님을 새롭게 경험하며 하나님의 다스림을 더욱 신뢰한다.



2) 사람을 위한 어부가 되어 하나님의 다스림을 확장하자(1:16-20)

[1:16] 예수님께서 갈릴리의 바닷가 주변을 지나시다가,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가 바다에서 그물을 던지는 것을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17]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나를 따라오너라. 그러면 나는 너희가 사람들을 위한 어부들이 되게 만들겠다(Deu/te ovpi,sw mou( kai. poih,sw u`ma/j gene,sqai a`liei/j avnqrw,pwn).”라고 말씀하셨다.

[18] 그들은 곧 그물을 버리고 그분을 따랐다.

 

[19] 예수님께서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이 배에서 그물을 깁는 것을 보시고, [20] 곧바로 그들을 부르셨다.

[20] 그들은 아버지 세베대를 일꾼들과 함께 배에 남겨 두고, 곧바로 그분의 뒤를 따랐다.

 

Q1 갈릴리 출신 메시아 예수님께서 제자를 처음으로 부르신 장소는?

 

 

 

Q2 예수님께서 제자 두 명씩 두 차례 부르신 것으로 서술하는 의도는?

 

 

 

Q3 제자의 기본 사명은 무엇인가?

 

 

 

Q4 제자 부르심 사건을 하나님 다스림(나라) 선포에 이어 곧바로 서술한 의도는?

 

 

 

 

내포독자, 곧 이상적인 제자는 예수님의 능력적인 부르심에 즉시 응답해 이전 생활방식을 버리고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시는 하나님의 아들-메시아를 따르며, 사람들을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는 사람들을 위한 어부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갖고 살기로 한다.

내포독자는 1:14-20을 토대로, ‘하나님의 다스림이 확장하는데 이바지하는 어부가 되는 길을 나선다. 하나님의 다스림/복음을 회개와 믿음으로 받아들이고(1:14-15), 사람을 위한 어부가 되어 하나님의 다스림을 확장한다(1:16-20).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마가 내러티브 설교의 제자도


필자의 저서 『마가 내러티브 설교의 제자도』를 중심으로 
원주성서침례교회에서 사경회를 인도하려고
성경공부 교재로 준비하며...

1. 메시아 예수님의 복음 사역을 주목하자(1:1)

[1: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하신 복음의 시작(VArch. tou/ euvaggeli,ou VIhsou/ Cristou/ Îui`ou/ qeou/#)

 

1) 예수님은 누구이신가?

  

 

2) 예수님의 사명은 무엇인가?

 

  

3) 복음이란?

 

 

  

내포독자는 서술자의 표제적 처음 정보를 신뢰하며 이어지는 내러티브에서 메시아이신 예수님께서 전하신 복음이 구체적으로 무엇이며, 그분이 복음 사역을 어떻게 수행하셔서 완성하실 지를 기대하며 귀 기울여 듣는다. 또한 내포독자는 신앙을 확신하며 고백해 공유하고자 한다. 이런 맥락에서 시작은 전개될 예수님의 복음 이야기에 대한 해석의 시작일 뿐만 아니라 기준을 뜻한다.



2. 하나님의 활동을 성령의 도우심으로 직시하자(1:2-8)


[1:2] 예언자인 이사야에,

보아라, 내가 나의 사자를 너의 얼굴 앞에

보낼 것인데,

그가 너의 길을 닦을 것이다.

[3] 광야에 울려 퍼지는 소리가 있다.

너희는 주님의 길을 준비하라,

또한 그의 길을 곧게 하라.’”

라고 기록됐듯이,

 

1) 마가가 말라기 3:1, 출애굽기 23:20, 이사야 40:3을 인용하면서도 이사야만 언급한 이유는?

 

 

2) 1인칭(‘나의)2인칭(‘너의)으로 재해석한 의도는 무엇인가?

 

 

 

3) 마가의 내러티브 설교를 이해하려할 때, 누구의 평가적 관점이 가장 중요한가요?

 

 

 

4) ‘광야모티프와 모티프가 말하려는 의미는?

 

 

 

 

[1:4] 침례자 요한이 광야에 와서, 죄 용서와 관련한 회개의 침례를 선포했다. [5] 그래서 온 유대 지방 사람과 온 예루살렘 주민이 그에게로 나와서, 자기의 죄를 고백하며, 요단강에서 그에게 침례를 받았다.

 

5) 죄 용서, 회개, 침례의 관계는 무엇인가요?

 

 

 

6) 침례자 요한의 사역은 개인을 대상으로 했나요, 공동체를 대상으로 했나요?

 

 

 

[1:6] 요한은 낙타 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두르고, 메뚜기와 야생 꿀을 먹었다. [7] 그분께서는, “나보다 더 능력이 있는 분이 내 뒤에 오십니다. 나는 몸을 굽혀서 그의 신발 끈을 풀 자격조차 없습니다. [8] 나는 여러분에게 물로 침례를 주었지만, 그분께서는 여러분에게 성령으로 침례를 주실 것입니다.”라고 선포했다.

 

7) 침례자 요한의 모습과 생활양식이 말하려는 의도는 무엇인가?

 

 

8) 침례자 요한의 물로 침례 사역에 이은 예수님의 성령으로 침례 사역이 말하려는 것은 무엇인가?

 

 

 

내포독자는 요한이 닦고 있는 길로 등장하시는 분이 바로 메시아이실 것이며, 그분의 사역이 성령의 능력으로 수행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따라서 내포독자, 곧 이상적인 제자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역사를 성령의 도움으로 직시하는 통찰력을 특징으로 하는 제자도를 갖춘다. , 내포독자는 예언자적 삶을 살면서 하나님의 평가적 관점을 세운다. 그리고 자발적으로 죄를 고백해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며, 성령의 능력을 받아 주 하나님의 구속 사역에 참여하고자 한다. 



3. 아버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으로 그분을 기쁘시게 하자(1:9-11)

[1:9] 그리고 며칠이 지나 예수님께서 갈릴리의 나사렛에서 오셔서, 요한에게 요단 강 속으로 침례를 받으셨다. [10] 그리고 예수님께서 즉시 물속에서 올라오실 때, 하늘이 찢기고, 성령이 비둘기같이 그에게 내려오는 것을 보셨다. [11] 그리고 하늘에서 너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니, 내가 너를 기뻐한다.”라는 소리가 났다.

 

1) 갈릴리의 사회적 의미와 신학적 의미는?

 

 

2) 예수님께서 무리처럼 요한에게 침례 받으신 의도는?

 

 

3) 하늘이 찢기는 가시적 현상의 의미는?

 

 

4) 거룩한 영이 비둘기 같이 임한 가시적 현상의 의미는?

 

 

5) 하늘에서 들리는 소리는 예수님의 정체와 사명을 무엇이라 말하는가?

 

 

6) 예수님의 침례 때 발생한 세 가지 현상의 공통점과 그것의 신학적 의미는?

 

 

내포독자, 곧 이상적인 제자는 메시아 예수님에 대한 하나님의 확증을 근거로 아버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으로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제자도를 결단한다. 예수님께서 죄 많은 사람의 대열에 서 계시지만 하나님의 아들로서 성령의 능력을 덧입고 하나님의 기쁨을 위한 사명을 확인하셨듯이, 내포독자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며 사역함으로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기로 결단한다.



4.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데 사탄의 방해가 있어도 성령의 도우심으로 승리하자(1:12-13)

[1:12] 그리고 즉시 성령께서 그분을 광야로 내보내셨다. [13] 그리고 그분은 사탄에게 시험받기 위해 사십 일 동안 광야에 계셨고, 들짐승들과 함께 지내셨으며, 천사들이 그분을 섬겼다.

 

1) 예수님을 광야로 이끄신 분은 누구인가?

 

 

2) 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40일 동안 몇 차례나 시험받으셨는가?

 

 

3) 사탄은 예수님께 무엇으로 첫 대결(시험)을 시도했을까?

 

 

4) 예수님과 사탄 간 첫 종말적 대결의 결과는?

 

 

 

내포독자, 곧 이상적인 제자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길에 사탄의 방해 공작이 있어도 성령의 도우심으로 승리하리라고 확신한다.



[블로거의 책 소개] 마가 내러티브 설교의 제자도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이상수 선수, 생활체육 탁구동호인에게 겸손으로 활짝 미소




연말은 연말이라서,

또한 연초는 선교컨퍼런스 참여와 외가 장례식으로 바빠서 

무려 보름이나 탁구를 못했다.


지난 토요일 늦은 오후 시간이 돼서야, 

"그래, 탁구를 좀 칠까."라는 생각을 했다.


대전 타큐스포츠 탁구클럽(관장 차성호, 코치 문슬기)이 개장을 앞두고

무료 개방 마지막 날이라

구경 겸 구장 시설 사진을 찍을 생각으로 방문했다.


그런데 현역 선수가 온다는 것이다.

그것도 이상수 선수가!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 그야말로 완전 대박이다.


솔직히 말하면, 이상수 선수에 관해 아는 바가 거의 없다.

처음에는 얼굴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이야기 나누며

사진도 찍을 뿐만아니라 이벤트 경기도 했으니.

기억에 남을 시간이었다.


현역 국가대표급 탁구선수가

생활체육 동호인을 상대로,

그것도 한 두명만이 아니라 거의 열 명을 상대로 경기를 해 주기란 쉽지 았다.


시종일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상대 동호인의 실력에 맞추어 경기하는 배려심!


개인적으로, 아들을 위한 격려의 응원을 부탁했다.

국가대표선발전에 출전해 거의 수확을 거두지 못해

마음이 상해 힘들어 할 아들이 보고 힘을 얻을 메시지를 부탁했다.

친절하게 응원을 사인을 ^.** 


아들은 이상수 선수의 사진을

카톡으로 전달하는 기쁨을 누리며 힘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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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의 책 소개] 마가 내러티브 설교의 제자도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제4회 충청권 한밭 생활체육탁구대회가

2014년 12월 20일에 한밭체육관에서 열렸다.

한 해의 기량을 기염으로 토하려는 탁구동호인의 축제 장이다.


몇 장면을 기록한다.





























[블로거의 책 소개] 마가 내러티브 설교의 제자도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안녕하세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 해를 맞는 시점에서

티스토리 초대장을 찾고 계십니까.

필요하신 분에게 22장의 초대장을 드립니다.

.

.

블로그 구상을 간략히 소개하시고,

이메일 주소를 남기시길.

비밀 체크해 주세요 *.^^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

.


블로거의 책을 공감 *.^^


-에이레네_



[블로거의 책] 마가 내러티브 설교의 제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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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둘이, 

아침 나들이.

조찬을 위해...


@ 대청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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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한참을 바라다봤다.

건강한 모습으로 열정적으로 운동하시는 어르신을.


치고 받고하길 수 차례씩이나

큰소리 외치시면서.


건강하십시오.

즐겁게 운동하시면서...









[블로거의 책 소개] 마가 내러티브 설교의 제자도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한파의 가을,

아침 햇살에 여전한 자기 정체를 뽐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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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마음을 맨다.

회상의 시간에.


매인 마음은 달린다.

겨울 왕국으로.


@ 호수의 그림 두 편, 대청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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