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2014.03.28 by 에이레네/김광모
바람의 눈물
2014.03.15 by 에이레네/김광모
너도바람꽃, 雪 中 美
2014.03.14 by 에이레네/김광모
피나물, 노란 불꽃으로
2013.04.27 by 에이레네/김광모
꽃 천지의 남간정사
2013.04.12 by 에이레네/김광모
노루귀(청색)
2013.04.10 by 에이레네/김광모
노루귀, 기린같아
2013.04.09 by 에이레네/김광모
화마 터에 핀 현호색
2013.04.05 by 에이레네/김광모
[사진_야생화] 2014. 3. 28. 17:03
"바람의 눈물" 바람의 눈물이 흐른다.흐느끼는 눈물 소린 따스함으로 울린다.희망의 가락이기에 @ 너도바람꽃과 대화
[사진_야생화] 2014. 3. 15. 10:02
존재를 산다. @ 雪中花
[사진_야생화] 2014. 3. 14. 18:49
봄의 정점을 알리듯, 피나물은 노란 불꽃이다.
[사진_야생화] 2013. 4. 27. 12:29
대전 우암사적공원에 있는 남간정사엔 꽃세상이 연출 중이다. . . 그러나 점검이라 출입할 수 없어 . . 담장을 넘어보는 시선으로 그 세상을 그린다.
[사진_풍경] 2013. 4. 12. 15:30
그 들꽃님을 처음으로 대하는 수수한 마음으로
[사진_야생화] 2013. 4. 10. 11:15
노루귀, 기린같아! 긴~ 목을 내민. 그리움의 갈증으로.
[사진_야생화] 2013. 4. 9. 10:44
화마 터에서도 생명력이 빛난다! 인간의 손에 굴하지 않으며 @ 중부 내륙산
[사진_야생화] 2013. 4. 5.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