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일 선수, 땀으로 세우는 고지....
작년 말, K리그 시상식장에서 신인상 후보로 참가하는 그를 만난 후 다시 유성생명과학고 축구장에서 그를 다시 만났다. . . 먼저 인사를 건네는 센스쟁이다. "안녕하세요." 다가가서 악수하며 인사했다. . . 그가 흘리는 땀이 지향하는 바를 안다. . . 2008년, 특히 김형일 선수에게 또 다른 의미가 있는 리그가 되길 바란다....
[사진_스포츠]/K리그_K-League Soccer
2008. 1. 10. 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