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서
2012.01.25 by 에이레네/김광모
[사진] 무의 미
2012.01.19 by 에이레네/김광모
[포토] 무(無)의 미
2012.01.18 by 에이레네/김광모
[포토] 열정
2012.01.15 by 에이레네/김광모
동장군에 맞서는 열정
2012.01.13 by 에이레네/김광모
긴 그리움
2012.01.12 by 에이레네/김광모
[포토] 보고픈 곳만 보기
2012.01.11 by 에이레네/김광모
[포토] 변화?
2012.01.10 by 에이레네/김광모
둘이서 겨울나기를 해 본다. 길게 목을 내민 채 차디찬 바람을 맞으면서 말이다. 그럼에도 너와 나의 공감거리가 멀게 느껴지지 않아야 하는데...... _에이레네_
[사는 이야기] 2012. 1. 25. 18:55
무(無), 그것의 의미는 없지 않다. 기대치에 대한 無의 장면에서도 미(美)의 가치가 있기 마련이다. _금강하구언, 가창오리의 無 풍경_
[사진_풍경] 2012. 1. 19. 21:36
무(無)의 미를 감상하는 여유를 갖으며...... -금강하구언-
[사진_풍경] 2012. 1. 18. 20:19
허 속에서도 열정을 끌어내는 힘. _가창오리가 보이지 않던 날, 금강하구언에서_
[사진_인물] 2012. 1. 15. 07:30
동장군에 맞서는 열정으로 가득히 담으려는 노력으로. 열정의 노력에는 쉼이 있기에. _신성리갈대밭_
[사진_인물] 2012. 1. 13. 14:25
긴~~~ 그리움에 젖는다. _신성리갈대밭_
[사진_풍경] 2012. 1. 12. 21:19
보고픈 곳만 보기, 옛 그림을 회상하는 맘으로. _신성리갈대밭_
[사진_풍경] 2012. 1. 11. 19:29
몇 해만에 찾았다. 변했다. 많이...... 원시적 자연 미를 다시 보고 싶다. _신성리갈대밭_
[사진_풍경] 2012. 1. 10.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