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벽,
금강 일몰의 매력을 휘감는다......
▲ 사진가들에게 기다림의 미학으 필수라~~~~
▲ 기다림의 시간은 삶을 회고하는 대화의 장이다.
▲ 청벽대교를 지나 공주대교로 유유히 흐르는 금강은 금~~강이 된다.
▲ 이미 제 철을 지나 금 기둥이 우측으로 치우쳐 있으나, 일몰의 힘을하게 느끼게 한다.
▲ 자연의 아름다운 연출이 만족을 주지 않을 때, 주변에서 부제를 찾는다. 사람이 자연보다 아름다운가?
▲ 강물에 빛을 던지며 산 능선에 깊음을 남기며 작별한다.
청벽 시리즈 (4) 청벽, 금강을 날다 (0) | 2009.07.26 |
---|---|
청벽 시리즈 (3) 청벽, 아쉬움의 터 (0) | 2009.07.26 |
청벽 시리즈 (2) 금강, 역시 錦~江이다. (0) | 2009.07.26 |
청벽 시리즈(1) 청벽에서 바라본 금강 (0) | 2009.07.26 |
청벽 시리즈 (19) 청벽에서 삶을 조망한다 (12) | 2009.07.23 |
청벽 시리즈 (18) 청벽, 가볍게 내려 놓다 (0) | 2009.07.23 |
청벽 시리즈 (17) 청벽, 잔잔한 금빛 물결 (0) | 2009.06.19 |
시원한 탈출 (0) | 2008.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