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홀가분하게
공주 청벽산을 올랐습니다.
가파른 절벽에 서서
묵묵히 흐르는 금강을 배경으로
기우는 해의 끝자락의 아름다움을 감상했습니다.
삶의 끝자락을 가늠하는
지혜를 주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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