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벌써 작별인사를 하려하는데
가을, 특히 용암사 가을 운해에 대한 만족은 갈증이다.
그래서 다시 찾는다.
▲ 많은 사진작가들이 즐겨 찾는 포인트,
개인적으로는 처음 섰다.
▲ 멀리 동녁에는 붉은 빛이 감돈다.
▲ 여명의 세상은 다채롭다. 맑은 하늘, 먹구름, 여명빛, 안개세상 등.....
▲ 과연 해가 얼굴을 내밀어 줄 것인가?
▲ 두꺼운 구름층 너머로 잠시 아침인사를 할 뿐.....
다시 찾아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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