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밥 먹었네 (0) | 2021.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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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정지용 시, 김희갑 곡; 오카리나 연주 (0) | 2021.05.20 |
이제, 그만... (0) | 2021.04.16 |
피가 솟구친다... (0) | 2021.02.18 |
세상에는 만나지 못한 친구만 있다 (0) | 2021.01.08 |
바람이 바람이지, <바람이 전하는 말> 조용필 (0) | 2020.12.31 |
중년을 잘 살아야 (0) | 2020.12.31 |
피곤해도, 주말 운동을 (0) | 2020.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