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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벽 시리즈 (13) 청벽, 기대를 버리고 담아라

[사진_풍경]/청벽_Chungbyuk Gallery

by 에이레네/김광모 2009. 7. 26.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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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에 솜털구름이 매력적인 오후,

기다렸다는 듯이

아주 자연스럽게

오늘도 청벽을 올랐다.

 

높은 기대치는

시간의 흐름에 흘러보내고

여유롭게 일몰을 즐겼다.

 

>청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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