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훈장을 단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가족, 가슴을 여미는 말이다.
그래서 삶까지도 여미는...
그래서 가을 끝자락을 붙들며
가족이라는 훈장을 단다.
_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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