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조리사로서 김치 맛내기에 촉각을.....
연초, 아내는 40대 중반 전업주부에서 벗어나 자신의 요리세계로 발걸음을 내딛었다. 한식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곤 요리학원에 등록해 열심을 보였다. 필기 합격에 이어 실기시험에 응시를. 고배의 쓴 잔을 두 잔이나 마시고 합격의 기쁨을...... [Eirene Hye Cooking] - 아내, 한식조리기능사 실기도 합격 [Eirene Hye Cooking] - [음식] 궁중비빔밥 아내는 특히 김치 맛에 촉각을 세운다. 지펠이면 큰 도움을 주겠죠?
[사는 이야기]/OHYE, 요리
2010. 9. 14. 2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