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 치는 축구이야기.

대전 시티즌이 FC서울을 홈구장에서 맞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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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는 자신의 존재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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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점 상황을 헤딩으로 처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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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추가시간 결승골의 도화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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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K리그 클래식 1라운드, 대전 시티즌 대 전북 현대모터스의 경기가 지난 3일에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있었는데, 대전은 경기 시작하고 불과 4분만에 레오나르도에게 실점을, 그리고 37분에는 이동국에게. 후반전에 다시 대전에서 이적한 케빈에게 또 실점을. 종료 직전에 정성훈이 한 골로 추격을 시작했으나 시간이 허용치 않았다.

 

"되는 집은 잘 되고, 안 되는 집은 더 안 되는 경기였다!" 전반 3분에 대전이 전북 문전을 위협하다 역공에 그만 레오나르도에게 실점을, 또한 전북 이동국의 득점은 골대 좌우를 두 번이나 맞고 이뤄졌으나 대전 주앙파울로는 PK를 대전에서 전북으로 이적한 최은성에게 막혔다.

 

이 경기 결과 전북은 선두에 섰으나, 그러나 대전은 최하위 순위에 그쳤다. 대전이 도약대를 밟고 비상해야 할 텐데.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지난 12월 1일 경기]

 

  대전 시티즌이 대구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를 이기며 승점 50점으로 시즌을 마쳤다. 다행히 13위 성적으로 1부 리그에 잔류했다. 그러나 유상철 감독에게 있어서 대구전은 대전 시티즌과의 고별전이었다. 득점한 김병석을 중심으로 선수 일동이 유 감독에게 감사의 큰 절을 했다. 스프릿리그 하위그룹에서 대전은 1부 리그 잔류를 목표 온 정성을 다한 결과,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 신임 김인완 감독 체제 아래 2013시즌을 잘 준비하길 기대한다.

 

▲ "유 감독님, 감사합니다. 큰 절 받으십시요!"

 

 

 

▲ 염홍철 시장님, 전종구 사장님, 유상철 감독님~~~

 

 

▲ 공은 노련하게 다뤄야지

 

 

 

 

▲ 대전 황도연, 고공 수비력

 

 

 

 

▲ 대전 케빈이 이현웅에게 무엇인가를 말하는데~~~~

 

 

 

▲ 대전 케빈, 말처럼 뛰어 오른다.

 

 

▲ 손, 발, 몸을 총동원해 막아라!

 

 

 

▲ 대전 김형범, 나의 끝은 어디로~~~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사진 상으론 멋진데

도대체 이건 뭐지?

야구 용어론 "스윙인가?"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K리그 42라운드, 대전은 광주와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1-1 무승부 공방전을 치뤘다. 대전이나 광주는 3점 챙기기에 주력했으나 1점씩 나눠 가졌다. 대전 수비수 김창훈이 후반 25분에 선취골을 넣자, 광주 서브 주앙파울로가 불과 2분만에 동점골을 만들며 경기를 팽팽한 긴장감으로 연출했다.

 

2경기 남은 현재, 대전은 47점(골득실-20)이며, 강원은 43점(골득실 -13), 광주는 42점(골득실-9)이다. 대전 유상철 감독은 자력으로 잔류 확정을 짓겠다는 각오다. 전남 원정경기와 대구 홈경기에서 자력으로!

 

스플릿리그 중 하위리그는 공방전으로 축구경기에 재미를 더한다. 잔류냐, 아니면 추락이냐! 생존을 위해 팬들의 박수를 위해 선수들은 최선을 다한다.

 

 

▲ 공방전의 치열함이

 

 

 

▲ 광주 보기 선수, 높긴 높다! 대전 김태연을 위해서 보니.

 

 

 

▲ 광주 보기의 높이에 대전 이웅희가 맞서본다.

 

 

▲ 대전 수비수 김창훈, 선취골 환호와 세리머니

 

 

▲ 광주 서브 주앙파울로, 채 2분만에 동점골을 선사

 

 

 

▲ 1-1 공방전으로 경기는 종료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축제의 한마당을 즐겼다.

M.Div과정과 Th.M과정의 제자들과 함께

동료 교수들이 간신히 한 팀을 구성해

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팀(BBTS)으로 출전했다.

 

첫 경기, 협성신대원전에서는 전반전 2-2로 대결의 긴장이 팽팽했으나

후반전에 무려 4골이나 허용하며 대패했다.

대회에 처음 출전한 대학원생들은 실망감을......

경기를 하다보며 질 수도 있는 것인데.

 

두번째 경기는 백석신학대학원 신학대학원팀을 맞아

3-0으로 쾌승했다. 반전의 카타르시를 즐겼다.

 

1승 1무로 4강전에 진출해

순위결정전에서 영남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팀과 경기했다.

무승부!

 

승부차기 두 번째 키커로 나서 실축을 하고 말았다.

이런 민망함이란!

 

3,4위전은 시간 관계상

추첨으로 하기로 합의하고 추첨을.

4위! (다소 씁쓸)

그냥 경기할 걸~~~~

 

제자들과 함께 사우나를 하고

올댓바베큐에서 샐러드바를 먹으며 교제하는 시간.

모두가 만족, 대만족했다.

 

그저 축구하는데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성 함양을 의도한 시간으로

그리고 일의 기본원리를 각인키 위한 시간으로 추진했다.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5 + 3 = 8,

도합 8골이다.

골 잔치이다.

아니 골 장난이라는 느낌의 경기였다.

한 경기 해트트릭이 두 개나 기록된 경기였다.

이 경기는 35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다.

 

대전의 케빈과 강원의 지쿠가 그 주인공이다.

케빈은 두 개의 도움까지 세우며 35라운드 MVP가 됐다.

케빈의 해트트릭은 대전 축구사에서

두 번째 해트트릭 기록이기도 하다.

 

지쿠의 헤트트릭은 대전의 테하와 한경인의 두 골에

고개를 떨궜다!

 

믿습니다.

  용감한 퍼플전사여!

 

 

 

▲ 대전 테하, 선취골을 넣고 동료들과 함께 기쁜 노루 뜀을

 

 

▲ 대전 안렉산드로, 눈에 띄지 않는 승리의 공로자

 

 

▲ 강원 김종국, 대전 김창훈을 뚫는다.

 

 

▲ 강원 웨슬리, 공에 대한 집찹력의 시선을...... 1부심 허창환도 함께.

 

 

▲ 강원 웨슬리, 대전 수비벽을 노린다.

 

 

▲ 대전 황도연이 강원 웨슬리를 상대로 수비한다.

 

 

▲ 1부심 허창환.......

 

 

▲ 대전 지경득, 두 명의 방어역을 뚫고 돌진을.....

 

 

▲ 대전 지경득, 강원 김근배와 일대일 상황에서 슈팅을! 김근배의 선방이다.

 

 

▲ 대전 김형범의 프리킥이 수비벽을 뚫고 나오자 대전 이웅희가 제2의 공격기회를 잡는다.

 

 

▲ 대전 케빈, "난 해트트릭이야!"

▲ 해트트릭 기념으로 말춤을.........

 

 

▲ 대전 케빈의 슬라이딩 태클이 무위로.

 

 

▲ 최후까지 포기치 않고.

 

 

▲ 대전 김병석, 교체 투입돼 강원의 문전을 위협한다.

 

 

▲ 자 오너라!!

 

 

 

▲ 대전 이웅희가 강원 김태민을 넘어 공격을

 

 

▲ 대전 한경인, "나도 다시 득점포를 쏜다!"

 

 

▲ 대전, 승리의 함성을 팬들과 함께

 

 

▲ 대전 승리의 인증샷

 

 

▲ 대전 케빈, "다 팬들의 힘입니다!"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대전시티즌이 대전월드컵경기장으로 강원FC를 불러들여 5-3으로 승리하며, 스플릿리그 B그룹 5경기 무패 기록을 이었다. 대전 승리의 견인차는 주장 완장을 찬 케빈이었다. 케빈은 해트트릭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것은 겸손한 모습으로 팀의 승리가 우선이며 무엇보다 1부리그에 잔류하는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대전은 탈 강등권 성공에 성큼 다가섰다. 강원 지쿠도 헤트트릭을 기록했으나, 대전의 승리에 뭍히고 말았다.

 

이 경기는 가히 골 잔치였다. 장난스럽게 말하면, "골 장난이었다!"

대전 5: 테하(전8), 케빈(전33, 전45, 후17), 한경인(후45)
강원 3: 지쿠(전21, 후2, 후13)

 

▲ 대전 케빈: "앗싸, 해트트릭이닷!"

 

 

 

▲ 케빈 "말춤"으로 골세리머니를 마무리한다.

 

 

 

▲ 대전 유상철 감독은 케빈에게 주장 완장을 채우며, 다득점을 침묵으로 주문했다. 케빈은 해트트릭으로 소통했다.

 

 

 

▲ 요즘 대전의 관행, 서포터즈와 인증샷남기기..........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대전 시티즌이 지난 27일,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전남을 맞아 김병석의 결승골로 승리를 거뒀다. 세 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하는 대전은 승점 35점으로 12위를 유지한다. 대전은 1997 레전드들을 초청해, 향수의 구장인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승리함으로 대전 축구 역사를 의미있게 했다.

 

전남은 역습과 스피드를 주무기로 대전을 공략했으나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전남의 슈팅을 김형범이 문전으로 들어가려는 순간 거둬내 실점의 위기를 처리했다. 결정적으로 정성훈은 PK를 대전 김선규의 선방에 내줬다. 반면 대전은 김형범의 도움을 받아 김병석이 헤딩으로 결승골을 작렬시켰다.

 

 

▲ 회심의 슈팅을 날리자.

 

 

 

▲ 대전 이웅희가 헤딩을

 

 

▲ 대전 지경득: "내 팔은 낚였어!"

 

 

▲ 전남 하석주 감독: "이거 참, 안 되네......."

 

 

▲ 전남이 골망은 흔들었으나, 오프사이드 판정

 

 

▲ 대전의 새로운 해결사 김병석이 전남 코니를 상대로 헤딩을

 

 

▲ 대전의 선취골이자 결승골의 주인공은? 전남 이운재는 허탈한 걸음을......

 

 

▲ "제가 대전의 골잡이 김병석입니다!"

 

 

▲ 대전 김병석, "잘 한다."

 

 

▲ 대전 지경득의 슈팅을 코니가 몸을 던지며 가로막는다.

 

 

▲ 대전 지경득, 대전의 아들답다!

 

 

▲ 대전 김형범, 중원을 휘젖는 여유가 슈팅으로까지.

 

 

▲ 대전 테하, 오버헤드킥으로 슈팅을

 

 

▲ 대전 김선규, 전남 정성훈의 PK를 선방한다.

 

 

▲ 대전 축구 역사의 현장에서 승리를, 팬들과 함께 기쁨을.....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응원

[스포츠화보] 2012.09.04 09:41

 

 

 

 

 

응원하다 지친 아들은

엄마의 편한 침대에 기대 잠들고.....

 

아내는 남편의 고군분투에 아쉬며 하며

포기치 않고 응원을.......

 

그래서 가족이다!

 

          @ 대전 서구기 축구대회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대전 시티즌은 홈 경기장인 퍼플아레나(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정규리그 마지막 라운드 경기 포항 스틸러스와의 공방전 끝에 한 골을 내주며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마지막 30라운드 결과, 승점 28점 13위로 스프릿 리그(split league) 그룹 B(하위리그 9~16위)에 합류했다. 이제 대전은 남은 3개월 간 있을 14경기에서, 14위 안에 들어야 K리그 2013 1부 리그에 잔류할 수 있다.  

 

공방전의 분수령은 후반 30분 고무열의 선제골이었다. 물론 대전은 남궁도를 상대로 한 포항의 파울성 수비에 대한 주심 판정에 씁쓸한 입맛을 다져야 했다. 또한 케빈의 위협적인 오버헤드킥이나 발리슈팅에 박수만 보내야 했다.

▲ 대전 이정열, 수비진 지휘자로서 안정적 수비벽을 지킨다.

 

 

 ▲ 포항 박성호, 역시 높다.

 

 

▲ 포항 박성호, 아직도 대전맨으로 기억돼 있네.....

 

 

 

 

▲ 대전 김창훈, 포항 아사모아를 상대로 수비한다.

 

 

▲ 포항 아사모아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 출전한 노병준이 위협적인 경기력을 보인다.

 

 

▲ 주심 고형진, 대전 김창훈에게 경고를

 

 

▲ 포항 김진용, 위협적인 헤딩 슈팅을

 

 

▲ 대전 김창훈, 측면에서 상대 문전을 노린다.

 

 

▲ 팬 심(心)

 

 

 

▲ 대전 남궁도, 듬직한 모습으로 해결사 역할을 시도한다.

 

 

▲ 대전 케빈, 그에겐 투혼이 역력하다.  20여미터를 달려와 포항 신화용의 골킥을 방해하며 역공의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

 

 

 

 

▲ 대전 케빈, 오버헤드킥으로 골을 노렸으나

 

 

▲ 대전 남궁도가 포항 김광석의 파올성 수비에 균형을 잃고 넘어진다. 그러나 주심 고형진은 그냥 지나쳤다.

 

 

▲ 대전 케빈,  회심의 발리 슈팅을......


▲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30R (8월 26일-대전월드컵경기장-4,067명)
대전 0
포항 1 고무열(후30)

▲ 대전 출전 선수(3-4-3)
김선규(GK) – 황도연(후14 황명규), 이정열, 김태연 – 김창훈, 노용훈, 이현웅(후35 바바), 이웅희 – 김병석(후31 남궁도), 케빈, 지경득 / 감독 : 유상철
*벤치잔류: 홍상준(GK), 김재훈, 강우람, 한그루

▲ 포항 출전 선수(4-2-3-1)
신화용(GK) – 박희철, 김광석, 조란, 신광훈 – 이명주, 황지수 – 김진용(후16 고무열), 황진성, 아사모아(전26 노병준, 후43 정홍연) – 박성호 / 감독 : 황선홍
*벤치잔류: 황교충(GK), 김원일, 배슬기, 김선우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승점을 차곡 차곡 쌓아야 생존할 수 있는 상황인데, 아쉽게도 인천에 지고 말았다.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26R (8월 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은 안방에서 다시 최하위로 쳐졌고, 반면 인천은 박준태와 정인환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해 10위로 약진했다. "축구특별시"의 프라이드를 내세우려면, 오직 "승리"만이......

 

 

 

 

대전 최현이 안정적으로 수문을 지킨다.

 

 

 

설기현의 측면 활약이 위협적이다.

 

 

 

대전 바바, 머리까지 퍼플 정신으로....

 

 

 

대전 이웅희, "자, 설기현을 따돌리고"

 

 

 

김남일, 발차기 수비력으로

 

 

 

 

이거 참 난감한 상황이네

 

 

 

대전 테하, 파괴력을 보이려 하나......

 

 

 

인천 유현이 대전 케빈의 헤딩을 펀칭으로 차단한다

 

 

 

너도 잡고, 나도 잡고서 달려보자.....

 

 

 

대전 케빈, 수비선을 넘지 못한 채.....

 

 

 

인천 이윤표가 대전 케빈을 밀착 수비한다.

 

 

 

김남일, "압사 사건은 안 돼!"

 

 

 

인천 이윤표, "제발 싸우지 말아라!"

 

 

 

 

대전 이현웅이 끝까지......

 

 

 

대전 김창훈, "내게로 오라!"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우선 수고한 홍명보 호에 박수를 보낸다. 결승전 진출이라는 바람은 브라질 축구라는 현실을 넘지 못한 채 일본과의 동메달 결정전에 머물렀다. 금메달과 은메달을 두고는 멕시코와 브라질이 결승전을 치를 테고, 하나의 동메달을 두고 대한민국과 일본이 국가 간의 자존심과 명예를 걸고, 11일(토) 03:45에 대결하게 됐다.

 

런던올림픽 공식 사이트에 게제된 관련 기사 일부이다: "Republic of Korea produced a hard-working performance and were unlucky not to be given at least one penalty. But they lacked the creativity Brazil are capable of around the penalty area and once the South Americans got into their stride, there was no holding them back."

 

"대한민국은 브라질을 맞아 어려운 경기를 했으며, 적어도 하나의 패널티킥을 얻었어야 했는데 불행히도 얻지 못했다. 대한민국은 브라질이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보였던 창의적인 경기를 펼치지 못했고, 남아메리카 선수들이 자신들의 경기를 전개하면 저지하지 못했다."

 

위 기사에서도 지적했듯이, 한 골을 내 준 상황에서 남태희에 대한 파올에 레프리 Pavel Kralovec은 패널티킥을 줬어야 했다. 그랬더라면 홍명보 호의 공격적 축구는 더욱 박진감 넘쳤을 것이며 결과도...... 대등한 경기의 단 하나 유효 슈팅으로 브라질을 넘을 순 없었다.

 

 

 

 밝힘. 자료와 사진은 2012 런던올림픽 공식 사이트에서 캡쳐함.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직접 축구하길 즐기는 한 사람으로서 김형범 선수의 경기를 보는 일은 때론 감동적이다. 지난 20라운드 강원FC전에서 김형범은 말 그대로 "Total 100"이었다. 축구 경기 공식 시간은 90분이다. 그렇지만 추가시간을 고려하면 100분도 된다. 100분 간 김형범의 경기는 100점 만점에 100점을 주고 싶다. 그렇다고 공격 포인트를 세운 것도 아니며 팀이 승리한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심의 최종 휘슬이 울릴 때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만으로도 충분이 Total 100이다.

 

 

 

 

▲ 무릎엔 근육보호 테이핑이 여러 겹이나 된다. 그럼에도 낮은 안정적 자세로 볼을 관리한다.

 

 

 

 

▲ 아우사이드로 상대선수를 제치려 한다.

 

 

 

 

▲ 아크 서클 앞에서 유효 슈팅을 날린다.

 

 

 

 

▲ 강원 수비수 두 명을 상대로 몸싸움을 하며 공을 차지한다.

 

 

 

 

▲ 상대 선수의 태클을 피하면서 득점을 노리는 슈팅을 날린다.

 

 

 

 

 

▲ 상대선수 무릎에 충격을 입고 쓰러져 고통을 호소한다. "곧" 일어나 후반전 추가시간을 달린다. 한 골이라고 추격할 기회를 얻기 위해, 20여미터를 전력 질주해 터치 라인 아웃을 되는 공을 잡으려 시도했지만......

 

 비록 팀이 졌고 자신도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지만, 김형범의 경기를 보는 것 그리고 기록으로 담을 수 있는 것은 감동 그 자체였다. 프로세계에서 생존의 비결을 알기에 그리고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용기가 있기에 지금 대전에서 뛰고 있다. "김형범, 그댄 진정한 프로선수이다!"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2012 K리그 20라운드, 대전 시티즌 대 강원FC 경기가 지난 11일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됐다. 대전은 홈구장에서, 구장주 염홍철 시장의 승리에 대한 기대와 확신을 저버리며 3골을 실점하며 무기력하게 패하고 말았다. 그 결과, 대전은 승점 18점으로 15위로 하락했다. 그리고 강원은 신임감독 김학범에게 승리의 선물을 안기며, 승점 20점으로 12위를..... 대전은 중원에서의 안정력 경기력을 보이면서도 강원 웨슬리를 중심으로 한 역습에 쉽게 실점을 하는 아쉬운 경기력을 보였다.

 

 

 

▲ 강원FC의 신임감독 김학범, 각오가 대단해 보인다.

 

 

 

▲ 대전 문지기 김선규의 활약이다.

 

 

 

▲ 강원 웨슬리의 선취골 후동작이다.

 

 

 

 

 

 

 

▲ 대전 케빈은 공을 차지 않고 어디를 차는 걸까!

 

 

 

▲ 대전 공격수 케빈은 강원 수비수 세 명에게 휩싸인 채 공간을 만든다.

 

 

 

▲ 대전 케빈은 공중볼을 차지하기 위해

 

 

 

▲ 바바가 중원의 조련사로 민첩하게 활약한다.

 

 

 

 

▲ 대전의 새로운 공격수 테하다. 뭔가를 보여주려는 의지만 보였을 뿐이다.

 

 

 

▲ 살아있는 축구를 보이는 김형범

 

 

 

▲ 케빈 간 발의 차인가.

 

 

 

▲ 그래도 인사는 하고 마쳐야지!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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