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시공
2013.01.01 by 에이레네/김광모
2012년을 보냈기보다는 흘러 지나갔다. 그리고는 2013년이 다가왔다. 우리가 있는 곳으로...... 행복과 평화가 넘치는 시공이길 바란다. @ 세종특별자치시 중앙호수공원
[사는 이야기] 2013. 1. 1.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