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끝자락
2011.03.16 by 에이레네/김광모
"누구들 대미를 장식하고 싶지 않겠는가?"마는 그렇다고 희미한 끝자락을 탓할 순 없지 않는가. 나름의 미학을 소유하고 있기에. 끝자락을 묵상해 본다. _변산솔섬에서_
[사진_풍경] 2011. 3. 16.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