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사진] 노루귀, 봄의 부드러움으로
2011.03.11 by 에이레네/김광모
[야생화사진] 설중화 복수초
2010.03.20 by 에이레네/김광모
봄의 부드런 전령사, 노루귀. 변산반도 어느 계곡길에서 나즈막한 고개를 넘기 전에 잠간 만나고 다시 돌아오는 길에 만나고. 봄날의 푸르름을 배경으로 사광의 아름다움을 덧입은 노루귀를. _변산반도에서_
[사진_야생화] 2011. 3. 11. 10:16
복수초(福壽草)는 복을 받으며 행복하게 오래 살길 기원하는 꽃말을 가진 야생화입니다. 우리 삶에서 봄을 맞는 마음은 바로 복수초 마음이겠죠. 춘삼월에 매섭게 내린 눈밭에 눈 무게를 이겨내지 못해 비스듬히 누워 있는 설중화(雪中花)를 만나
[사진_야생화] 2010. 3. 20.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