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8라운드 화보] 대전, 성남에 한 골 실점으로 2연승 실패
지난 14일, 대전을 성남을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을 꾀했으나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대전 유상철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답답한 마음을 표현했다. 남궁도의 부상으로 케빈을 교체 투입했으나 그의 득점포는 여전히 침묵했다. 성남 신태용 감독은 호주에서의 AFC 경기로 인해 신예를 중심으로 선발출전시켰으며, 김성환이 경고누적으로 퇴장했는데도 대전에 승리한 것은 행운이라고까지 평가했다. 대전은 현재 승점 3점으로 16개팀 중 16위이다. ▲ 대전 김창훈이 중원에서 맹활약을 한다. ▲ 대전 레오가 공중볼을 헤딩으로 처리한다. ▲ 헤딩, 몸을 감싸고서? ▲ 대전 김형범, 중원에서 경기력은 시선을 붙잡는다. ▲ 대전 김형범과 성남 김성준이 경합한다. ▲ 대전 레오가 상대선수의 공중 킥을 몸으로 저지한다. ▲ 대전..
[사진_스포츠]/K리그_K-League Soccer
2012. 4. 19. 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