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보내는 아쉬움 (추소정, 병풍바위)
2013.11.13 by 에이레네/김광모
[사진] 그리움 속으로
2011.11.08 by 에이레네/김광모
가을의 깊이는 헤아릴 수 없이 깊다지 미처 다 세지 못했는데 임은 벌써 길을 재촉하네 . .
[사진_풍경] 2013. 11. 13. 08:56
진한 그리움 속으로 들어가고 싶으나 환경이 허락지 않는다......
[사진_풍경]/일출_Sunrise Gallery 2011. 11. 8.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