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궁중국수, 오이선, 생선찌개
2010.01.19 by 에이레네/김광모
요즘 아내는 한식조리사 필기시험과 실기시험 준비로 분주하다. 요리실습해 새로운 맛과 미를 가족에게 제공하는 덕분에 정성 가득한 한식을 한 가지씩 즐긴다. 아들은 "엄마 음식 솜씨는 100점 만점에 100점!"을 외친다. 아들이 심사관이라면 아내는 합격인데!
[사는 이야기]/OHYE, 요리 2010. 1. 19. 2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