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사진] 각시에 발목을 잡히다 (각시붓꽃)
2011.05.05 by 에이레네/김광모
[야생화사진] 각시붓꽃, 수줍어 말라고......
2011.04.28 by 에이레네/김광모
[야생화사진] 각시가 추억을 들추게 하네 (각시붓꽃)
2010.05.14 by 에이레네/김광모
[야생화사진] 각시가 찾아준 각시 (각시붓꽃)
2010.05.07 by 에이레네/김광모
퇴근 길에 잡혔다. 갑자기 조우한 각시에게..... 귀찮다는 생각에 지나쳤다가 되돌아 가서 결국 만났다.
[사진_야생화] 2011. 5. 5. 10:37
대전 식장산의 매력을 안 지도 벌써 몇 해 째다. 봄 꽃님이가 있어서 더 매력적이다. 각시붓꽃을 찾았다. 한 두 개체가 산개돼 있으나 벌써 제 철을 지나 버렸나 보다. 하늘을 바라보는 각시, 바위 틈에 얼굴만 살짝 내미는 각시, 이미 시들어 버린 각시, 지난 밤 내린 봄비에 얼굴이 상한 각시...... . . . 내 각시는 산길에서 나를 잃고 기다렸다는.......
[사진_야생화] 2011. 4. 28. 08:57
아, 각시가 가고 있어요. 이슬을 머금고. "그러니깐 시간을 잘 맞춰야지......" 그래서 추억의 앨범을 들췄다는 것 아닙니까. 시간의 추억을 한 입 머금을 수 있어, 가는 각시를 보고도 미소 지을 수 있군요. 각시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세요. 지금요, 오늘요! _에이레네 생각_ >길 떠나는 각시각시와 행복을 추억하며, 2009년<
[사진_야생화] 2010. 5. 14. 07:00
각시가 찾아준 각시, 각시붓꽃! 내 각시는 야생화 출사 때 탐사대장님이시다. "여보, 저기 각시가 무더기로 있어요!" _에이레네_
[사진_야생화] 2010. 5. 7.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