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 헤더 영역
상세 컨텐츠
본문
728x90
"아련한 보리밭의 추억"이라는 이름표를 달아 출품해 장려상에 입상했다. 상장과 선물권 부상도 받았다. 분명 기분 좋은 일이며, 개인적인 삶에 또 다른 가능성을 열어주는 일이다. 그런데 저작권과 사용권을 해당 기관에 귀속은 왠지 달갑진 않다.
 |
|
 |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을, 또 다른 만남의 계절 (6) | 2010.10.18 |
|---|---|
| 난, 고구마가 좋아서 (2) | 2010.10.16 |
| [이벤트] 사진 (4) | 2010.10.15 |
| [포토에세이] 소나무와 가로등의 대화 (2) | 2010.10.06 |
| 헤트트릭, 아침을 쏘다 (4) | 2010.09.18 |
| 인터파크도서 플러그인 (저자/역자 김광모) (2) | 2010.09.09 |
| 조치원 복숭아가 쌀이 된 사연 이야기 (2) | 2010.08.27 |
| 복날, 부시맨처럼 놀아라 (4) | 2010.08.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