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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피 바다를 보고 싶어도 (피나물)

[사진_야생화]

by 에이레네/김광모 2010. 5. 1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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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바다를 보고 싶었다!"
현시국에서 피 바다는 북한 공연단 이름이 연상된다.
아니면 잔인한 사건 현장이거나.

그러나 자연에서 볼 수 있는 피 바다 뜻한다.
그 색은 붉은 색이 아니라 노란색이다.
야생화 피나물 군락지를.

그런데 자연도 이젠 소모품인가 보다.
두 해 전만 해도 정말 피 바다였는데,
작년엔 급격히 줄더니만
올 해는 겨우.......

_에이레네_












▲ 두 해 전, 2008년 피 바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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