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1주일 전, 음력으로 (88)이죠. 개인적으로 의미있는 날입니다. 존재의 시작을 묵상하게 할 뿐만 아니라, 존재의 방식을 신중하게 생각하게 합니다. 그래서 팔팔(88)을 아주 좋아합니다. 제 이메일(gmkim88@hanmail.net)에도, 블로그(다음블로그: http://blog.daum.net/gmkim88 티스토리: http://eirene88world.tistory.com/
)에도, 축구 유니폼에도 팔팔(88)을 새깁니다. 등번호 88이 새겨진 축구 유니폼을 헤아려보니 무려 세 벌이나 됩니다(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 침례신학대학교, 월평조기축구회). 심지어 차량번호에도 팔(8)이 두 개나 됩니다.
# 에이레네 팔팔한 가정~~~~
>에이네 생각<
[가을포토여행] 섬진강에서 (8) | 2009.10.13 |
---|---|
[회상] DPAK DJ 17인 작품전 (2) | 2009.10.05 |
[포토여행] 청풍정에서 들리는 애절한 사랑 노래 (2) | 2009.09.30 |
블로그 신설 따라잡기 특강 (충청투데이) (0) | 2009.09.29 |
[포토] 2009 추계 전국 목회자 친교회 (1) 첫째날 (0) | 2009.09.26 |
[에이레네 여행포토] 가을 낭만을 가슴에 쓰다 (6) | 2009.09.21 |
길, 함께 갑시다 (0) | 2009.09.17 |
충청투데이 지면에 실린 블로그 내용, '블마' 김명곤 전 장관의 블로깅 철학 (10) | 2009.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