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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문화]

by 에이레네/김광모 2024. 2. 2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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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이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을 때도 있다. 그러나 말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침묵은 더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게 아니라, 제로로서 의미, 곧 무언가를 의미하는 부재이다.”

Eugene A. Nida 1996, 『언어간 의사소통의 사회언어학』, 송태호 옮김 (서울: 고려대학교 출판부, 2002),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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