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by 에이레네/김광모 2024. 1. 14. 17:28
눈물이 났다.강아지 풀 뜯어 먹는 소리에.축구동호회 육사생 용띠가 모인다.6학년씩이나 돼 만난 친구들이다. 신선한 회를 만나기로 하고대전월드컵경기장 가까이에 있는 동신수산에서 회!개띠 형님과 호랑이띠 형님도 회.서로 허심탄회하게 말하다,상광이가 개띠 형님한테 말한다.“강아지 풀 뜯어 먹는 소리한다!”그 소리에 눈물이!상광이는 사십여 만 원짜리 용트림한다 ^.*+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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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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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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