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길에 학교 일로 마음도 심란해 집에 조용히 있으려 했는데, 그래도 오길 잘했다! 예배, 축구, 만찬, 교제까지 함께, 잘했어! 축구문화로 선교, 이 귀한 사역을 계속 일구시길. 함께하며 ^.**
요란한 마음에 학교로 가지 않고 남한강 야경을 감상하며 쉰다. 나홀로 편안한 밤이다... 내일 아침에 여강 물안개를 차분히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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