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며 50대를 보낸다. 축구, 탁구, 산악자전거로 운동한다. 코로나로 실내 운동인 탁구는 자제한다. 그리고 산악자전거는 아내 재활과 오카리나 연주 녹화 목적으로 가볍게 탄다. 아내가 장거리는 부담스러워 하기에.
두 종목을 가볍게 하니 축구에 관심이 더 간다. 개인 종목과는 다른 독특한 재미가 있기에. 그래서 60대에도 축구할 생각에 5060팀에 첫걸음했다. 이제 축구는 두 팀에서 한다. 더 일찍 50대와 축구했어야 했을까. 아니지, 열심히 탁구와 산악자전거로 운동했으니.
건강하게 운동하며 살자 ^.**
세상에는 만나지 못한 친구만 있다 (0) | 2021.01.08 |
---|---|
바람이 바람이지, <바람이 전하는 말> 조용필 (0) | 2020.12.31 |
중년을 잘 살아야 (0) | 2020.12.31 |
피곤해도, 주말 운동을 (0) | 2020.12.04 |
넘어진 김에 쉬어 가다 (0) | 2020.10.05 |
아내와 1박 2일 여행 (0) | 2020.09.08 |
대전 갑천 홍수 (0) | 2020.07.30 |
고쳐보려고 (0) | 2020.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