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에서 임호체육공원에 도착하니 김해 실버팀과 골드팀이 몸을 풀고 있어, 부리나케 경기 출전 준비한다. 25분 경기 첫 쿼터 때는 왼쪽 수비수를 둘째와 셋째 쿼터 때는 왼쪽 공격수 역할을 했다. 김해 골드팀에는 91세 박희양 선생님께서 왼쪽을 담당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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