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가슴 아픈 날이어서 그런가

하늘이 잔뜩 흐리다, 가랑비도 내리고.


그런데 우리 부부에게 5월 18일은 의미 있는 날이다.

27년 전에 첫째 아이를 품에 안은 날.


5월의 꽃, 장미를 만나

아름다운 선율을 장미덩굴에 걸었다.

한밭수목원에서





그리고 꽃밭을 곁에 두고 서서
<꽃밭에서>를 꽃밭에 흩날린다.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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