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양심

[사는 이야기]

by 에이레네/김광모 2013. 3. 28. 16:27

본문

728x90

 

 

 

 

들꽃을 좋아한다.

야생화를 정말 좋아한다.

빛의 예술이라하는 사진으로 담아 놓길 좋아한다.

 

그러나 빛의 예술을 한답시고

양심의 밭을 짓밟는 파렴치한 위인들로 인해

자연 앞에, 빛 앞에 고개를 떨군다.

 

이제 성숙할 때가 됐을텐 데.......

당신 손에 카메라가 들려있다면

자연을 느끼고 자연을 그리는 주말이 되길!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족 1박 2일의 행복 (1)  (0) 2013.08.09
[맛집] 뭐가 주메뉴지? (익산 다미일식)  (0) 2013.07.03
가정, 꽃보다 아름답게  (0) 2013.06.09
스승의 날  (0) 2013.05.15
현실을 넘는 열정  (1) 2013.03.10
아들아, 꿈은 이뤄진다!  (0) 2013.02.15
신조어 시자(詩者)  (0) 2013.02.14
아들아, 네 길을 가라  (1) 2013.02.06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