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잠시 쉬어 갑시다."
산책을 하던 중년 부부,
시원한 그늘에 마주 앉아
오손 도손 대화한다.
삶을 쉬어가는 중년의 지혜,
그 지혜가 부부의 삶을 행복하게 할 것이며
백년해로의 기쁨을 줄 것이다.
"여보, 우리도 좀 쉬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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