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이십 여년을 지냈건만
올 봄에 큰 매력으로
새롭게 다가온 연분홍 꽃님이.
청순한 새색시 입술로
새로운 삶에 사랑의 향기를 속삭이듯
마음 깊이에 희망의 둥지를 튼다.
모과꽃!!
@ 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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