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가슴 아픈 날이어서 그런가

하늘이 잔뜩 흐리다, 가랑비도 내리고.


그런데 우리 부부에게 5월 18일은 의미 있는 날이다.

27년 전에 첫째 아이를 품에 안은 날.


5월의 꽃, 장미를 만나

아름다운 선율을 장미덩굴에 걸었다.

한밭수목원에서





그리고 꽃밭을 곁에 두고 서서
<꽃밭에서>를 꽃밭에 흩날린다.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아이들이,

할아버지의 고향을 찾아 논다.

신나게.....

자전거가 있어

그리고 장미가 있어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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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순천시 황전면 | 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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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장미의 계절이다.
해넘이 시간에
님을 기다리며
"구속의 미"를 감상한다.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말없이 내려 앉는 일몰
빛에
연분홍 장미가 환한 미소를 짓는다.
마치 아내가 짓는 미소처럼......

그때 아내가 전화를 했다.

"여보, 화질이 너무 좋아요!"

.
.

니콘 D200을 사용한 지 벌써 4년차 이다.
컷수는 무려 20만 컷이나 된다.
이른바 기변해야 할 시점이 지난 셈이다.

상위 기종으로 기변을 두고 한 달여 고민 고민하다
D200에 만족하기로 하고,
대신 가족을 위해 거의 20여년이나 된 TV를 교체하기로 했다.
Full HD LCD TV, 화질이 좋을 수 밖에.
(그런데 난 아직 구경도 못했다는......)

2010 남아공 월드컵 16강 기원 16개월 무이자 할부 이벤트로....
 
.
.

제 욕심을 내려놓으니 아내가 환하게 웃네요.
가족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삶이
바로 연분홍 장밋빛 삶이겠죠?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