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령옛길 추억
2014.10.28 by 에이레네/김광모
미시령옛길을 서둘러 운전해 올랐다. 울산바위로 해넘이가 시작하려할 즈음. . . 굽이쳐 감긴 길을 뒤돌아보며 동시에 얼굴을 숨기려는 님을 찾아 오르며. . . 갇힌 억새는 억세려는 바람결에 춤사위를 붉은 님에게 드린다 *.^^ . . ㅣ , [책소개] 마가 내러티브 설교의 제자도
[사진_풍경]/일몰_Sunset Gallery 2014. 10. 28. 17:58